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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와 世. 代孫과 世孫. 明確한 內容이 알고 싶습니다.

■ 代와 世. 代孫과 世孫. 明確한 內容이 알고 싶습니다. 답변) △ an 世와 代에 대해서는 그간 수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는 아래 1번과 같이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2번과 같이 사용하는 경향입니다.世와 代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先儒先祖식(世代同意, 世≠世孫, 代≠代孫)1세 --- 1대 --- 시조의---시조의 --5세조 --- 5대조 -- 현조2세 --- 2대 --- 1세손--- 1대손 -- 4세조 --- 4대조 -- 고조3세 --- 3대 --- 2세손--- 2대손 -- 3세조 --- 3대조 -- 증조4세 --- 4대 --- 3세손--- 3대손 -- 2세조 --- 2대조 -- 조5세 --- 5대 --- 4세손--- 4대손 -- 1세조 --- 1대조 -- 부6세 --- ..

카테고리 없음 2024.09.04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5

■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5 * 위 표를 보면 가리키는 대상이 모두 다릅니다.(붉은색. 검은 색. 연두색)  ‘五世와 五代’, ‘五世祖와 五代祖’, ‘五世孫과 五代孫’을 동의론으로 아래와 같이 설명이 됩니다.  ◈ ‘五世와 五代’는 같은 뜻으로(同義語동의어) 조상과 후손 간 주어진 계대에서 기준을 정하여 기준에서 아래위. 위아래로 순번대로 헤아려 읽은 수 뒤에 붙여 읽는 용어이고 단위입니다. 예) ‘중시조 1세(=1대) – 5세(=5대)까지의 계대’에서 세(=대)는 기준을 정하여 1세로 한다.  중시조 → 병부령공 → 낭중공 → 병정공 → 시랑공 – 호칭  거명..........금현..............금서.........윤홍..........승훈 - 휘(1세..

카테고리 없음 2024.09.03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4

■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4 아마도 詩經(시경). 邶風(패풍, 谷風(속풍)> ‘德音莫違(덕음 막위), 邶風, 谷風> ‘德音莫違, 及爾同死(급이동사). 훌륭한 말씀(굳은 언약) 어기지 않는다면 그대와 더불어 함께 죽으리이다.)’에 나오는 ‘及’과 같이, ‘與民同樂(백성과 함께 즐긴다.)’의 ‘與~’나, ‘有事要跟大家商量(일이 있으면 모두와 상의를 해야 한다.)에서의 ‘跟~’과 같은 의미와 용법으로 본 듯한데, 이런 용법이라면 뒤에 반드시 동사가 따라야 하므로 그것과 같다고 볼 수 없다.  물론 ‘포함한다.’는 뜻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기준이 되는 ‘己身(기신)’을 포함하여 世數(세수)를 헤아리는 것은 옳지만 이는 ‘及(급)’ 때문은 아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

카테고리 없음 2024.09.02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3

■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3 史記, 孝文本紀> [宋昌]至渭橋, 丞相以下皆迎. 宋 蘇軾 策別二十一> 自今以往, 民之願爲兵者, 皆三十以下則收. 표준국어대사전>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보다 더 적거나 모자람.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면서 그 아래인 경우를 가리킨다.  [而下] 檀國大 ; 漢韓大辭典> 이하(以下). 易, 繫辭 上> 形而下者謂之器. 中國 ; 漢語大詞典> 以下. 易, 繫辭 上> 形而下者謂之器. 明, 李贄 答劉方伯書> 故愚謂千載而下, 雖有孔子出而善誘之, 亦必不能易其所飢 渴以就吾之食飮也. 위를 보면 우리나라의 사전인 檀國大, 漢韓大辭典>이나 *국립국어연구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공통적으로 ‘以上, 以下’는 기준을 포함한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4.08.31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2

■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2 3. 권 [自始祖下之第二世, 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를 우리말로 직역하면 “*시조아래의 2세부터 나 위로 6세의 조상까지”가 됩니다.  第六世之祖 이 句節이 핵심인데 『之』 字의 뜻은 우리말 『의』 이니 六世之祖는 “6세의 조상”이라 풀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 제시된 해석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문법적 분석을 통해 본 나의 해석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4. ‘語類問立春祭先祖則何祖曰自始祖下之第二世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 어류>에서 “묻기를, ‘입춘에 선조에게 제사를 지낸다면 어떤 조상(何祖)에게 제사지냅니까?’ 하니, 이르기를 *‘시조 아래의(始祖下之) 第二世(始祖의 子)로부터(自) 자신 위로(己身以上) 第六世 (高祖의 父 : 玄祖 : 五世祖..

카테고리 없음 2024.08.30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1

■ ‘世(=代)’의 同義論爭(동의논쟁)의 終熄(종식)을 위하여 - 1 아래의 글은 성균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토론중인 ‘세와 대. 세조와 대조. 세손과 대손’을 보고 SJ 선생이 이에 대한 소견을 올린 글입니다. 읽어볼만한 글이기에 소개를 하나 본인의 주장과는 다른 이견도 있어 이에는 원문에 ▲【*............】표를 하고 아래에 소견을 올립니다.  성균관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작금의 자유게시판에서 ‘世(세)와 代(대)’, ‘世祖(세조)와 代祖(대조)’, ‘世孫(세손)과 代孫(대손)’, ‘世(세)와 世祖(세조)’. 世(세)와 世孫(세손)’, ‘代(대)와 代祖(대조), 代(대)와 代孫(대손))’을 둘러싸고 열띤 논쟁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世(세)와 代(대)’, ‘世祖(세조)와 代祖(..

카테고리 없음 2024.08.29

촌수와 호칭

■ 촌수와 호칭 오래전에 중 1 도덕에 나오는 '촌수와 호칭' 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선생님이 '종백부(숙부)' 는 '당숙' 과 같다고 말하고..'내종형제' 는 '고종' 과 같다고 말을 하는데.. 다른 종형제나 내제종형제나 종질 등은.. 위처럼 따로 부르는 호칭이 없나요..? 당숙 과 고종처럼.... 답변) ◈ 호칭과 촌수는 아래의 표와 같이 읽고 말합니다. 5대조(五代祖)| ------------------------------------------------- 6촌고조부(高祖父)...................................................................종고조(從高祖)|.................................................

카테고리 없음 2024.08.28

아가씨의 남편에 대한 나의 호칭

■ 아가씨의 남편에 대한 나의 호칭 아가씨의 남편이 저를 뭐라고 불러야 하지요.. 제 남편의 동생(아가씨)이 결혼을 했어요.. 근데 아가씨의 남편이 저를 뭐라고 불러야 하지요.. 아가씨의 남동생이 결혼을 했을 때는 부인을 처남댁이라고 하는 건 알고 있는데 저 또한 그렇게 불려야 되나요? 제가 손위 사람인데도 요? ▲[아가씨의 남동생이 결혼을 했을 때는 부인을 처남댁] ┏ 처남 ←--------------→ 매부(매제. ○서방) ┓┃........┏ 올케(언니) ←→ 시누(아가씨) ┓...........┃오빠 + 나(처) ㅡ ㅡ ━ ━ ━ ━ ━ ━ 여동생 + 남편 ━ ━ 남동생 + 처...........┗ 처남댁 ←----------→ 시매부(○서방) ┛..........................┃...

카테고리 없음 2024.08.27

自始祖下之第二世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也

■ 自始祖下之第二世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也 2010년 12월경에 성균관 홈페이지에서 ‘自始祖下之第二世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也’에 대하여 토론 시 한국고전번역원. YHEJ. KTH 선생께서 이래외 같이 소견을 올렸습니다. ◈ 고전번역원 - 시조로부터 아래로 2세조 및 [자기로부터 위로 6세조까지]를 제사 지내는 것이다.  ◈ YHEJ - 시조의 아래 제2세로부터 [나와 함께(나를 포함하여 : 及己身) 위로 제6세의 조상(高祖의 父 ; 곧 5세조)까지]이다.” ◈ KTH - 시조아래의 2세부터 [나 위로 6세의 조상까지]이다.라고 소개하면서 장문의 논지를 올리고 마지막 결어로 [위와 같이 문법적으로 분석한 바를 바탕으로 *‘自始祖下之第二世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也’를 해석하였습니다.  - [‘始祖 아래의 第二世(始祖의 ..

카테고리 없음 2024.08.26

自始祖下第二世 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

■ 自始祖下第二世 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 【이이록 선생이 작성한 표로 해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自始祖下第二世 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  시조아래의 둘째 세로부터 자신 위의 여섯째 세까지의 조(祖).................둘째 세로부터.................여섯째 세까지의 조(祖)............................로부터...............................까지의 조(祖)...........................................................................의 조(祖) 】 위와 같은 글은 내(이이록)가 올린 글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글의 해석은 [自始祖下第二世 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 ]..

카테고리 없음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