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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己身以上(급기신 이상)

■ 及己身以上(급기신 이상) L 선생의 아래 글을 평해 보면.  1. 어느 구절의 인용에서.. '及(급)의 풀이로 포함이라 번역하여도 오류가 아니다.'라고 하는지요? 아마도.. 주자어류의 ‘自始祖下之 第二世, 及己身以上 第六世之祖(자시조하지 제2세, 급기신이상 제6세지조)’인 듯한데.. 거기서 及己身(급기신)을.. '자기를 포함하여'..라고 해석하면 착각으로 봅니다.  自始祖下之第二世, 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에서 自(자)는 -부터.. 及(급)은 -까지로 해석해야 될 것이며, 원문이...“自始祖下之第二世, 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이므로 及은.. 己身以上 第 六世之祖를 종속절로 하였으므로.. '까지(己身以上第六世之祖)'...이므로..'자신이상 6세조까지'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2. '6세는 혈연의 위차로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24.08.23

6세조=고조지부(고조의 부친)

■ 6세조=고조지부(고조의 부친)  lj 선생께서 위의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사계전서 제41권 의례문해(疑禮問解) ○ 제례(祭禮)윗글과 비교하고 잘못된 문장에는 *표시를 하고 붉은 글자로 바르게 수정합니다.  * 6세조=고조지부(고조의 부친=6세)  고조지조→고조지부→고조-→증조-→조--→부 --→기(나)7세...........6세..............5세......4세.......3세.....2세......1세6세...........5세..............4세......3세.......2세.....1세......(己身以上- 나를 제외하고. ┗ 6세지조(고조지조)................................................(자신 위 대수 즉 父를 1세로)........

카테고리 없음 2024.08.22

고조=4대(=4세)?

■ 고조=4대(=4세)  고조는 나에서 위로 5세(=5대)이고 5세 조(=5대 조)입니다.몇 세조(몇 대조)인가? 는 나의 4세조(=4대조)입니다.  ▲ ih예서들이 ‘고조=4대조’임을 명백히 하고 있음에도 어떤 분이 ‘고조가 5대조’라는 주장을 계속하며 혼란을 야기하는 바, '예기'에는 ‘고조는 4대조’라고 하였지만 '주자가례'는 ‘고조가 5대조’라고 했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기'에 ‘고조가 4대조’라고 되어 있는데, 주자는 ‘고조가 5대조’라 하였을 리 만무하며, 주자가 5대조라 하였는데 우리 조선의 예학자들이 주자의 뜻에 반하여 4대조라고 했을 리가 만무합니다. ▲ lj[⦁율곡전서>의 .....문숙공은 5대(세)이고 휘 취就는 14대(=세)이므로, 휘 취(就)는 시조(1대)인 휘 신달..

카테고리 없음 2024.08.21

고조=4대(=4세)

■ 고조=4대(=4세)  고조는 나에서 5세(=5대)이고 5세 조(=5대 조)입니다. 몇 세조(몇 대조)인가?는 4세조(=4대조)입니다.  ▲ ih 예서들이 ‘고조=4대조’임을 명백히 하고 있음에도 어떤 분이 ‘고조가 5대조’라는 주장을 계속하며 혼란을 야기하는 바, '예기'에는 ‘고조는 4대조’라고 하였지만 '주자가례'는 ‘고조가 5대조’라고 했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기'에 ‘고조가 4대조’라고 되어 있는데, 주자는 ‘고조가 5대조’라 하였을 리 만무하며, 주자가 5대조라 하였는데 우리 조선의 예학자들이 주자의 뜻에 반하여 4대조라고 했을 리가 만무합니다. ▲ lj [⦁율곡전서>의 .....문숙공은 5대(세)이고 휘 취就는 14대(=세)이므로, 휘 취(就)는 시조(1대)인 휘 신달의 13..

카테고리 없음 2024.08.20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5

■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5 ‘나’ 위로는 모두 ‘몇 代祖(대조)’로 읽고 ‘나’ 아래로는 모두 ‘몇 世孫(세손)’으로 읽는다면 이는 ‘이의’ 논지의 ‘상대하세’를 적용하여 읽은 것입니다.  단지 ‘상대하세’를 적용하여 위로는 代(대). 代祖(대조)로 읽고 아래로는 世(세). 世孫(세손)만으로 읽게 되니 문제가 생깁니다.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는 같은 뜻으로 읽어야 바른 논리인데 代(대). 代祖(대조)는 위로, 아래로는 世(세). 世孫(세손)으로 읽는 것은 잘못된 논지입니다.‘代孫(대손)과 世祖(세조)’의 용어는 족보에도 기록되어 왔고 일상생활에도 쓰이는 용어인데 노석 선생의 주장대로라면 지금부터는 代孫(대손)과 世祖(세조)의 용어는 없어져 버려야..

카테고리 없음 2024.08.19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4

■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4 ◈ 노석 선생의 상대하세. ‘이의’논지의 상대하세. ‘삼론’과 ‘동의’논지로 ‘대조. 세조. 대손. 대손’을 표로 나타내어 보겠습니다. 〇 (고조 ~ 나 ~ 현손)의 계대 고조 → 증조 → 조 - -→ 부 → 자기 → 자 -→ 손 -→ 증조 → 현손4대조...3대조...2대조...1대조...(기준).,,..1세손...2세손...3세손..,,,.4세손–노석선생 ①-상대하세4대조...3대조...2대.조..1대조...1세손...2세손...3세손...4세손...5세손 - ‘이의’ ② - 상대하세5세조...4세조...3세조...2세조...1세조 ------------------------ - ‘삼론’ ③5대조...4대조...3대조...2대조...1대조 -------..

카테고리 없음 2024.08.17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3

■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3 아래의 표가 ‘동의’논지로 바르게 읽은 표입니다.  ○ 고조 ~ 5세인 나의 계대 1세 - → 2세 - → 3세 - → 4세 - → 5세 – 世로 읽기1대.........2대..........3대..........4대.........5대 – 代로 읽기(기준)......1세손.......2세손.......3세손......4세손 – 몇 세손(기준)......1대손.......2대손.......3대손......4대손 – 몇 대손4세조......3세조.......2세조.......1세조......(기준) - 몇 세조4대조......3대조.......2대조.......1대조......(기준) - 몇 대조고조........증조........조............부...

카테고리 없음 2024.08.16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2

■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2 ▲ [*대(代)는 아버지를 1대로 하여 올라가면서 센다. 30대조(代祖)라 하면 아버지가 1대 ⇒ 1대조, 시조가 30대 ⇒ 30대조이다.] 소견) 이이록 위 말을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1세→ 2세→---→10세→ 11세→---→20세→ 21세→---→28세→ 29세→ 30세→ 31세30대...29대.........21대....20대..........11대.....10대...........3대.......2대......1대......(2세=1대).......................................................................................증조......조.........부.......기(나)30..

카테고리 없음 2024.08.15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1

■ 세(世)와 대(代)를 바르게 사용하자 - 1 어쩌다 검색 창에서 신 선생의 글을 읽어보았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자신이 시조의 몇 대(代)손인지 몇 세(世)손인지를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성균관에 이를 질의하는 경우도 많다.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가끔 족보가 있느냐며 당신은 몇 대손인가, 훌륭하셨던 당신의 선대는 몇 대인가? 라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성균관이나 향교에 출입하는 유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기에 설명하고자 한다.  *세 (世)와 대(代)는 경우에 따라 세 가지로 쓰인다. 먼저 문중이나 족보에서는 세(世)는 시조를 1세로 하여 아래로 내려오면서 센다.  대(代)는 아버지를 1대로 하여 올라가면서 센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8.14

한글 축문

■ 한글 축문 【가정에서 제사 지낼 떄 한글 축문을 배우고자 합니다.  가정 제례에서 한문축문( 유 세 차 ......)은 너무 어렵습니다.  온 집안이 다 알 수 있는 한글 축문을 알고자 합니다.】 답변)  C 축문은 神(신) 앞에 고하는 글이며, 그 내용은 제위 분께 간소하나마 제수를 차렸으니 흠향하시라는 뜻을 담습니다.  그러므로 요즘에는 한문의 뜻을 풀이하여 알기 쉽게 한글로 쓰기도 합니다.  축문의 규격은 가로 24cm, 세로 36cm 의 깨끗한 백지에 씁니다. 벼슬이 있을 때의 호칭은 지방을 쓸 때와 같습니다.  學生(학생) 대신에 관직명으로, 그 부인은 孺人(유인)대신에 貞敬夫人(정경부인)등을 씁니다.  명절에 지내는 차례에는 축문을 쓰지 않습니다. [모년 모월 모일 효자 아무개는 감히 고하..

카테고리 없음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