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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대손? XX세손?

■ XX대손? XX세손? 이래저래 카페를 둘러보니 ‘대손’ 이라고 할 때도 있고 ‘세손’이라고 할 때도 있더라고여.다 같은 말인지 아니면 어떤 게 맞는 말인지 알고 싶어요. 답변) △ 이이록(투바위) ‘代孫(대손)과 世孫(세손)은 같은 뜻으로 읽고 씁니다.’ - ‘25대손’을 ‘25세손’으로 ‘40대손’을 ‘40세손’으로 '세손=대손'으로 같은 뜻(同義語동의어)으로 읽습니다. 世孫(세손)과 代孫(대손)의 말뜻이 같지 않습니까? [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를 같은 뜻으로 읽고 쓰는 논지가 ‘世와 代는 같은 뜻(同義語동의어)’으로 읽는 ‘동의론’ 논지입니다. 세와 대를 혼용(병용)하여 쓴 역사적 근거를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이병직 박사의 글을 인용합니다. [청(淸)나라 선종(宣..

카테고리 없음 2025.03.10

XX대손? XX세손?

■  XX대손? XX세손? 이래저래 카페를 둘러보니 ‘대손’ 이라고 할 때도 있고 ‘세손’이라고 할 때도 있더라고여.다 같은 말인지 아니면 어떤 게 맞는 말인지 알고 싶어요. 답변) △ 이이록(투바위)‘代孫(대손)과 世孫(세손)은 같은 뜻으로 읽고 씁니다.’- ‘25대손’을 ‘25세손’으로 ‘40대손’을 ‘40세손’으로 '세손=대손'으로 같은 뜻(同義語동의어)으로 읽습니다. 世孫(세손)과 代孫(대손)의 말뜻이 같지 않습니까?[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를 같은 뜻으로 읽고 쓰는 논지가 ‘世와 代는 같은 뜻(同義語동의어)’으로 읽는 ‘동의론’ 논지입니다. 세와 대를 혼용(병용)하여 쓴 역사적 근거를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이병직 박사의 글을 인용합니다. [청(淸)나라 선종(宣宗)..

카테고리 없음 2025.03.08

세손과 대손

■ 세손과 대손 세손과 5대손의 차이는 답변)  △ 정암  1. 세손과 대손의 차이점은? * 가. 세손이라는 것은 1대이신 시조(始祖)를 포함하여 말하는 것이고,* 나. 대손이라는 것은 시조(始祖)를 포함하지 않았을 때 하는 말입니다. * 다. 즉 대는 손보다 1단계 낮은 것입니다.⇒* 세는 대와 같은 뜻(同義語동의어)으로 1세=1대. 100세=100대입니다.  라. 5대손은 6세손과 같은 항렬이 됩니다.⇒ 5대손=5세손. 6세손=6대손입니다. △ 이이록(투바위)  답변을 하기 전에 아래의 내용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 세(=대)  주어진 계대에서 세와 대는 같은 뜻으로 조상과 후손 사이에 기준을 1세로 하면 순번대로 읽은 수 뒤에 붙여 읽는 용어이자 단위입니다. 1세(=1대) – 2세(=2대) – 3..

카테고리 없음 2025.03.07

대손과 세손의 차이

■ 대손과 세손의 차이 △ 이이록 (2016.09.23.) 대손과 세손의 차이?  '대손(代孫)과 세손(世孫)은 같은 뜻(同義語)'입니다.  우리나라의 유명 성씨 집안에서는 대부분 ‘세손=대손’으로 같은 뜻으로 문헌에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세손(=대손)’은 어떤 뜻인가?  세손(=대손)’은 주어진 계대에서 항상 윗대 조상을 기준으로 하되 기준은 헤아리지 않고 기준의 아랫대(아들)를 1대손으로 읽고 아래로 손자를 2대손....등으로 순서대로 헤아려 읽은 수 뒤에 붙여 읽는 용어이자 단위입니다.  또 ‘세손(=대손)’은 아래와 같이 묻고 답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너는 중시조님의 몇 세손(=대손)이냐?”  중시조님은 1세이고 ‘너는 중시조 41세라면 너는 중시조님의 40세손(=40대손)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5.03.06

대손과 세손의 차이

■ 대손과 세손의 차이  세손과 대손의 차이를 가르쳐 주세요. 답변) greens.  세손(世孫)과 대손(代孫)의 차이 > *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세손(世孫)과 ○○대손(代孫)을 혼동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귀하께서 아주 좋은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별도의 편집을 하지 않고 이 화면으로는 표현에 제약이 있으므로, 적절한 도표 설명이 안 되는 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손(世孫)과 대손(代孫)의 차이는 헤아리는 방법상의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 표제의 내용에 대하여 두 가지 방법으로 설명 해 보겠습니다.즉 시조(始祖)를 기준으로 설명 하는 방법과, 자기(自己:나)를 기준으로 설명 하는 방법입니다.우선 한 가지의 원칙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바로 위로든 아래로..

카테고리 없음 2025.03.06

방계(傍系)의 계촌(計寸)

■ 방계(傍系)의 계촌(計寸)  아래와 같이 방계의 촌수를 헤아릴 수 있다면 편리한 대로 읽을 수 있지만 직계를 촌수로 말하면 자연히 직계는 나와 아버지 1촌. 아버지와 조부 1촌. 조부와 증조부 1촌. 증조부와 고조부 1촌으로 읽어 촌수를 더하고 빼 촌수를 말하는 것이다.  - 나와 세수와 항렬이 같은 형제 뻘과의 촌수 ① 나와 너의 조부가 같으면 2×2=4. 너와 나는 4촌 사이이다. * 나- 아버지- 할아버지는 3대(代)이지만 간격은 2개이므로 2×2=4. ⇒ 나와 형제 2촌 관계를 가지려면 나와 아버지는 1촌 관계를 주어진다. 촌수는 나와 방계 혈족의 멀고 가까운 관계를 알고자 함이니 직계는 촌수로 말하지 않는다.  즉, ‘간격의 수×2=촌수’이다.  그래서 너와 나는 사촌간이다. 나-(1촌)- ..

카테고리 없음 2025.03.05

호당록에 등재된 인물들 – 2

■ 호당록에 등재된 인물들 – 2 모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으로 복사하여 올립니다.  조선시대, 호당(湖堂: 문신 가운데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선발하여 사가독서하게 한 독서당)에서 글 읽던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책. 〇 1550년윤춘년(파평)-이판 윤걸(남원)-수찬 한지원(청주)-이좌 박민헌(함양)-참판 심수경(풍산)-우의정 허엽(양천)-부제학 류순선(진주)-관찰사 김귀영(상산)-우의정 김홍도(안동)-전한 김질충(광산)-교리 윤의중(해남-참찬) 김계휘(광산)-대사헌 안수(순흥)-박사 〇 1556년이량(전주)-이판 박계현(밀양)-예판 양응정(남원)-대사헌 홍천민(남양)-도승지 강극성(진주)-사인 박응남(반남)-남일 류전(문화)-영의정 강사필(진주)-감사 박순(충주)-영의정 최옹(삭녕)-참판 이후백(연안)-..

카테고리 없음 2025.03.04

호당록에 등재된 인물들 – 1

■ 호당록에 등재된 인물들 – 1 모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으로 복사하여 올립니다.  * 국조호당록(國朝湖堂錄)조선시대, 호당(湖堂: 문신 가운데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선발하여 사가독서하게 한 독서당)에서 글 읽던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책. 사본. 1책 57장(張). 30.4×19 cm. 편자· 연대 미상.1438년(세종 20)에 당시 대제학이던 변계량(卞季良)이 선발한 권채(權採)· 남수문(南秀文) 등을 비롯하여 이 책 편집 당시의 대제학이던 강현이 선발한  이해조(李海朝)· 이재(李縡) 등을 포함한 296명이 수록되어 있다. 이밖에도 유관(柳寬)· 조준(趙浚) 등 232명의 기사록(耆社錄)과 개국공신· 분무공신(奮武功臣) 등 702명의 국조공신록(國朝功臣錄)이 수록되었고, 또 태묘배향록(太廟配享錄) ..

카테고리 없음 2025.03.03

제사의 종류

■ 제사의 종류 ▲ 忌祭(기제) 기일 제사를 약칭하여 기제사 또는 기제라 한다.  기제사는 고인이 돌아가신 날에 해마다 한 번씩 지내는 제사이며 오늘날 제사라 하면 통상 기제사를 의미한다.  기제의 봉사대상은 과거에는 『주자가례』에 따라 4대조 까지 였으나 요즘에는 가정의례 준칙에 의거 2대조까지와 후손이 없는 3촌 이내의 존, 비속에 한하여 지내기도 한다.  제사시간은 고인이 돌아가신 날 子時(자시) 밤 11시 부터 새벽 1시 사이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시간에 지낸다.  그러나 요즘은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그 날 해가 진 뒤 어두워지면 적당한 시간에 지내기도 한다.  제사는 제주의 집에서 지내는데 고인의 장자(長子)나 장손(長孫)이 제주로서 제사를 주재한다. 장자나 장손이 없을 때는 차자(次子)나 ..

카테고리 없음 2025.03.01

제사의 필요성

■ 제사의 필요성 베이비 붐 세대가 현재 노인 세대와 가장 큰 인식 차이를 보이는 분야가 바로 제례와 상례 부문이다.  제사의 필요성과 관련해 '지낼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42.1%로 '필요하다'는 응답(41.8%)을 소폭 앞질렀다.  제사에 대한 전통적 가치관에 상당한 변화가 일고 있는 셈이다.  이는 노부모와 자녀 부양에 대해 전통적 가치관을 갖고 있는 베이비부머들이 제례에 대한 인식에서는 상당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변화는 장례 방법에 대한 인식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바람직한 장례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화장 후 봉안'(34.5%), '화장 후 자연장'(25.3%), '화장 후 산골(散骨)'(25.7%) 등 화장 비중이 85.6%를 차지한 반면 '매장'은 14..

카테고리 없음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