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 판전공파(判典公派) - 4 ※ 전객시 : 충렬왕이 1298년 예빈성을 개칭하였는데 외국사신을 접대하는 의전실이다. 경주이씨 종보 제133호(2002년 8월 12일(월요일), 2면에 의하면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표암학술원(원장 : 이상비 박사) 전체 회의에서(2002년 8월 9일 오전 11시 장학관에서 개최하다.) 당시 4건의 보학 의제 검토 사항 중 ‘판전공파 파명에 대하여’란 제일 첫 번 째 의안으로 판사공파로 고쳐져야 한다는 평결을 내린바 있다. 그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당시의 관직이 판전객시사(判典客寺事)로, 이를 약칭시 "판전(判典)"이 아니고 "판사(判事)" 이다. 둘째, 2001년 11월 30일 표암 학술원에서 권고한바 있음. 셋째, 조선 말기 영의정을 역임하신 귤산(橘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