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와 대. 세손과 대손 – 3 【항렬로 말할 때 같은 세수는 동항이고 그보다 적고 많음에 따라 위로 숙항, 조항이고 아래로 질항, 손항으로 내려간다. 그러니 씨족 관념이 매우 강한 한국사회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려면 최소한 시조공의 이름자와 자기의 세수는 알도록 하고 자식에게 가르쳐야 한다. 낡은 관념이라 탓할 것이 아니고 우리의 남다른 전통성을 현실적으로 인식 하여야 한다. 위 글은 아동문학가 정휘창 님의 글이며 몇 년 전 어느 일간지의 란에 게제 된 것을 올렸습니다.】 △ TS ▲[*〇묵字 - 익원공 18대(19세)손, ......재〇字 - 익원공 19대(20세)손, ......〇회字 - 익원공 20대(21세)손 맞습니다..] ⇒ 〇묵字 -- 익원공 19대(=19세) 손 – 익원공 19대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