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慶州-月城)이씨

● 문답 글에 대한 논의 *‘세와 대는 같은 뜻‘으로 보는 주장을 ’동의(同義)’ . ‘세와 대는 다른 뜻‘으로 보는 주장을 ’이의(異義)‘의 약칭으로 기술함. ‘유교와 예절’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문답 글입니다. 같은 문답의 글이 다른 여러 곳에 펌하여 올라져 있습니다. ‘유교와 예절’이라기..

● 세와 대의 기본 내용 인터넷에 뜬 글(▲)에 덧붙여 설명(△)을 한 글입니다. *‘세와 대는 같은 뜻‘으로 보는 주장을 ’동의(同義)’ 로 약칭하고 ‘세와 대는 다른 뜻‘으로 보는 주장을 ’이의(異義)‘의 약칭으로 기술함 ▲(동의) 代와 世는 똑같은 뜻으로 원래는 ‘세(世)’..

● ‘2세는 2세손이 아니다.’ *‘세와 대는 같은 뜻‘으로 보는 주장을 ’동의(同義)’ . ‘세와 대는 다른 뜻‘으로 보는 주장을 ’이의(異義)‘의 약칭으로 기술함 [1세의 자식은 2세일 텐데 다시 말해서 2세손이 아닌가요.] 라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내용이 ‘세와 대에 대한 이의’ 주장을 말하고 있..

● ‘5世는 5世孫? 5世는 4世孫?’ 본디 문의는 ‘2世를 2世祖라 하면 안 된다는데 고견을 구한다.‘라는 내용인데 정작 논의는 전주인 리 경중의 ‘5世에 5世孫’이라는 선원 파계 기록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답글을 올려준 여러 선생님들께서는 정확히는 ‘5세에 4세손이 맞다.’는 논의..

● 2世인 조상을 '2世祖'라 하면 안 된다. 문의의 내용은 [2世인 조상을 2世祖라 하면 안 된다는데 先知人의 고견을 구합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논쟁은 문의자나 답변자나 모두 선원 파계에 기록된 ‘전주이씨 리경중의 5世는 5世孫’에 대하여만 말하였습니다. 내용이 더..

● 세손과 대조를 함께 기록한 사례 (8) 아래의 世孫와 代祖를 기록한 용례는 주로 慶州李氏 大宗譜와 古文書내의 碑文(墓碑. 墓碣銘. 墓誌銘. 神道碑銘. 遺墟碑銘. 祀壇碑銘. 墓壇文. 祀壇碑文. 傳記. 行錄. 墓表陰記 등에서 발췌한 내용과 기타 다른 姓氏의 고문서와 족보에서 찾아낸 사..

● 대조와 세조를 혼용한 사례(7) ○ 선부군가상(先府君家狀) - (세조. 대조) 三山齋(金履安)集卷之九 府君諱元行...至淸陰先生左議政文正公諱尙憲。當丙子虜難。爲天朝抗大節。 再拘虜庭。不屈。天下誦其義。是爲府君五世祖。(省略) 上曰。好矣。予雖誠淺。贊善豈不效徐元直之使孔..

● ‘대조‘로만 기록한 사례(5) ○ 금산군수 휘 대수 묘갈명 병서(錦山郡守諱大遂墓誌銘幷序) - (대조) 상촌 선생집 제24권 : 상촌 신흠이 저자이다. 贈通政大夫承政院左承旨 兼經筵參贊官 行通訓大夫 錦山郡守 李公墓誌銘幷序 按狀公諱大遂。字汝成。鷄林大姓。鼻祖謁平。翊羅祖創業..

● ‘世祖’로 기록한 사례(4) 아래의 世祖(세조)로 기록한 용례는 주로 慶州李氏大宗譜(경주이씨 대종보)와 古文書(고문서)내의 碑文(비문. 墓碑묘비. 墓碣銘묘갈명. 墓誌銘묘지명. 神道碑銘신도비명. 遺墟碑銘유허비명. 祀壇碑銘사단비명. 墓壇文묘단문. 祀壇碑文사단비문. 傳記전기. ..

● ‘대손’으로만 기록한 사례(3) 아래의 대손(代孫)를 기록한 용례는 주로 慶州李氏 大宗譜와 古文書내의 碑文 .墓碑. 墓碣銘. 墓誌銘. 神道碑銘. 遺墟碑銘. 祀壇碑銘. 墓壇文. 祀壇碑文. 傳記. 行錄. 墓表陰記 등에서 발췌한 내용과 다른 姓氏의 고문서와 족보에서 찾아낸 사례들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