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와 대’의 의미 ● ‘세와 대’의 의미 역시 인터넷에 올라져 있는 ‘이의’ 주장의 글이다. [먼저, ①세(世)의 의미부터 알아봅시다. 초대 조상의 뿌리가 되는 분이 있으면 그분을 시조(始祖)혹은 비조(卑祖)라 칭합니다. 그 분이 1세(世)가 됩니다. 그다음으로 아들, 손자..등등으로 내려와서 2세,3세...이.. 카테고리 없음 2009.07.01
계촌법과 ‘이의’ 주장의 대(代) ● 계촌법과 ‘이의’ 주장의 대(代) * 계촌법은 인터넷의 글을 참고하였음. 아래의 [ ]안의 글은 촌수 읽는 방법(계촌법)을 ‘世와 代는 이의’ 주장의 代를 관련시켜 올린 글이다. [선조들은 혈통의 이어짐을 세상(世上) 흐름의 마디들로 보고 이어지는 직계의 마디들을 세(世)로서 지칭했다. 그런데 .. 카테고리 없음 2009.06.29
‘몇 代孫’은 틀린 말이고 ‘몇 世孫‘이 맞는 말이다? ● ‘몇 代孫’은 틀린 말이고 ‘몇 世孫‘이 맞는 말이다? 아래의 글은 인터넷에 올라져 있는 ‘이의’ 주장의 글이다. [①위로 올라가면서 셀 때는 代가 맞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셀 때는 世가 맞습니다. 그러니까 000 님은 나의 10대조 어른이시다. 나는 000 님의 11세손이다 이렇게 표현해야 합니다. ②..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상대하세(上代下世) ● 상대하세(上代下世) ["저는 36대손 입니다." 라고 하는데 이것이 틀린 말인가요?] 라는 질문에 두 답변자의 답변입니다. A - [①세와 대는 엄연히 구분이 있습니다. 알기 쉽게 世는 위에서 아래로 말할 때 ‘저는 OO공 몇 세손입니다.’ 가 맞고 代는 밑에서 위로 말할 때 몇 대조 할아버지.. 카테고리 없음 2009.06.22
후손은 ‘世’. 조상은 ‘代’ ● 후손은 ‘世’. 조상은 ‘代’ 아래 글은 '세와 대의 이의' 주장자의 글이다. [일반적으로 ①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세(世)'를 붙여서 시조를 1세(世), 그 아들은 2세(世), 그 손자는 3세(世), 그 증손은 4세(世)또 그 현손은 5세(世)라 일컬으며 그와 반대로 선조.. 카테고리 없음 2009.06.19
'세와 대 이의' 주장의 1代의 뜻 ● '이의' 주장의 1代의 뜻 아래 [..........]안의 글은 역시 인터넷 검색에서 펌한 ‘세와 대는 이의’ 주장의 글이다 [세(世란? 예컨대 조(祖).부(父).자기(己)자(子).손(孫)을 계열의 차례대로 일컫는 말이며, ①대(代)란? 사람이 나면서부터 30년간을 1代로 잡는 시간적 공간을 일컫는 말이기 .. 카테고리 없음 2009.06.17
五世祖(高祖) ---> 四代祖로 표기 ● 五世祖(高祖) ---> 四代祖로 표기 인터넷 검색으로 요지의 글만 ‘펌’한 ‘이의’ 주장의 글입니다. 아직도 많은 ‘이의’ 주장자의 글들이 카페나 블로그의 첫 화면에 올라 있습니다. 계몽차원에서 계속적으로 올리는 이 글이 생각을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6.16
본인 제외 ‘대손 대조’와 본인 포함 ‘세손 세조’ ● 본인 제외 ‘대손 대조’와 본인 포함 ‘세손 세조’ [①나는 고조의 `4대손`이다. = 고조는 나의 `4대조`이다.-> 이 경우 본인을 제외합니다. 나는 고조의 `5세손`이다. = 고조는 나의 `5세조`이다.-> 이 경우 본인을 포함합니다. ② 이렇듯, 자기를 뺀 것이 `代`이고, `世`는, 자기까지 .. 카테고리 없음 2009.06.13
‘40대손’과 ‘40세손’ ● ‘40대손’과 ‘40세손’ 아래와 같은 ‘이의’ 논리의 글이 있다. [우리는 자주 주위에서 나는 시조 또는 중시조님으로 부터 ‘40대손(代孫)’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틀린 말이다 ①나는 시조님으로부터 ‘40세손(世孫)’이라고 말해야 맞는 말이다.] (소견) [①나는 시조..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이의’ 주장의 ‘세와 대’에 대한 소견 ● '異義’주장의‘세(世)와 대(代)’ 인터넷에 올라있는‘세와 대의 이의’주장만을 모아 보았습니다. 잘못된‘이의’주장을 지적하고 이에 대하여 소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세와 대’.‘대조와 세손’의 쓰임. [①시조에서 아래로 내려갈 경우에는 세(世)라 하고, 자신을 기준으로.. 카테고리 없음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