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G님의 댓글 –1 ‘촌수와 주상’이라는 제목의 좋은 글이 있어 이를 복사하여 블로그에 올렸더니 RG 선생께서 직계 계대는 세대간 1촌으로 한다는 그 글의 주장에 반대하여 ‘나는 1촌’ . ‘나와 아버지. 형제는 2촌’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기에 의견이 다른 내용에는 댓글을 계속적으로 올려 왔습니다. 촌수는 방계 친척의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와 아버지 1촌’ . ‘나와 형제 2촌으로 한 계대’ . ‘나와 백숙부 3촌으로 한 계대’ . ‘나와 종조부를 4촌으로 한 계대’ . ‘나와 종증조부를 5촌으로 한 계대’. ‘나와 종고조부를 6촌으로 한 계대’에서 아래 계대로 촌수를 헤아려 읽어야 한다고 8차례에 걸쳐 잘못을 지적하고 글을 주고받은 내용입니다. 결국 어느 날 RG님이 주장이 잘못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