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26

친가호칭(親家稱號) - 3

■ 친가호칭(親家稱號) - 3 ◈ 자매가 호칭(姉妹家呼稱) 누나. 자씨(姉氏). 아버지의 딸. 영매씨(令姉氏) 자형. 자형(姉兄). 인제(姻弟). 아버지의 사위 매부. 매부(妹夫). 인제(姻弟). 아버지의 사위 누이동생. 매씨(妹氏). 남편 성을 따라 ㅇㅇ실. 아버지의 딸. 영매씨(令妹氏) 생질. 생질(甥姪). 자매의 아들. 현생군(賢甥君) 생질부. 생질부(甥姪婦). 생질부(甥姪婦) 자매의 며느리 • 자형의 부름말은 ‘새형’ 입니다. • 매부의 부름말은 ‘ㅇ서방’ 입니다. ◈ 여식가 호칭(女息家呼稱) 여식, 여아(女息,女阿) 여식(女息) 내가 낳은 딸 사위. 천군. 외생(外甥). 딸의 남편 외손자. 외손자(外孫子). 외손(外孫). 딸의 아들 외손부. 외손부(外孫婦). 외손부外(孫婦). 딸의 며..

카테고리 없음 2025.04.30

친가호칭(親家稱號) - 2

■ 친가호칭(親家稱號) - 2 ◈ 시가호칭(媤家稱號) 아버님 시부(媤父) 시아버지 남편의 아버지 어머님 시모(媤母) 시어머니 남편의 어머니 아주버님 시숙(媤叔) 남편의 형 형님, 새댁 동서(同棲) 남편의 형의 처 되렴, 아지벰 시동생(媤同生) 시동생 남편의 남동생 형님, 아가씨 시자매(媤姉妹) 시누이 남편의 여형제 맏아버님 시백부媤伯父 시백부媤伯父 남편의 맏아버지 맏어머님 시백모媤伯母 시백모媤伯母 남편의 맏어머니 끝아버님 시숙부媤叔父 시숙부媤叔父 남편의 끝아버지 끝어머님 시숙모媤叔母 시숙모媤叔母 남편의 끝어머니 *아주버님 시종숙부媤從叔父 시종숙부 媤從叔父 남편의 오촌 *아주머님 시종숙모媤從叔母 시종숙모媤從叔母 남편의 오촌의 처 •시고모(媤姑母) : ㅇㅇ아주머님(ㅇㅇ는 택호가 아니고 시집 마을이름)..

카테고리 없음 2025.04.29

친가호칭(親家稱號) - 1

■ 친가호칭(親家稱號) - 1 좋은 자료이기에 복사하여 올립니다. 관계수. 부를 때. 내가 말할 때. 내가 나를 말할 때. 남의 가족을 말할 때 촌수(寸數). 칭호(稱號). 기지친속(己之親屬). 친속자칭(親屬自稱). 인지친속(人之親屬) 1촌 아버지 . 부친, 가친, 엄친.( 父親, 家親, 嚴親). 父- 나를 낳아 주신 어른 존대인(尊大人) 1촌 어머니. 모친, 자친 (母親, 慈親). 母- 나를 낳아 주신 어른 자당(慈堂), 훤당(萱堂) ◈ 촌수는 직계에서는 나와 아버지. 나와 어머니 1촌외에는 촌수로 말하지 않는다. ◈ 나와 형제 2촌을 읽기 위하여 나와 아버지 1촌을 둔다. 부모양친(父母兩親, 부모 모두)이 생존(生存)하면 구경하(具慶下) 모친(母親, 어머니)만 별세(別世, 돌아가심)하면 엄시하..

카테고리 없음 2025.04.28

음력 제사 날 알아보기

■ 음력 제사 날 알아보기 사망일과 다음해 제사 날은 음력으로 하루 전인가요? △ HS음력이든 양력이든 제사는 유교식은 산 날, 즉 사망 전날이 제사고 기독교는 사망한 날이 제사입니다. 소견) 이이록위 설명은 잘못된 설명입니다.유교식이든 기독교식이든 제사일은 고인이 돌아가신 날이 기일입니다. 사망일 하루 전에 모여 제사 모실 준비를 하고 옛날 시간 자시(전날 오후 11시 ~ 익일 오전 1시까지)를 적용하여 제사를 모시다보니 오후 11시부터는 옛 시간으로는 자시이나 지금 현대 시간으로는 분명히 사망일 하루 전에 제사를 모시는 것으로 생각하여 위와 같은 설명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보는가 봅니다. △ KME음력 제사 날 알아보기 *제사 날은 돌아가신 해 날짜의 음력 날을 기준으로 다음해 음력 날 전날이 제사..

카테고리 없음 2025.04.26

생일. 제사의 양력과 음력일자

■ 생일. 제사의 양력과 음력일자 문의) 대개 우리나라 사람은 생일을 음력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양력일자로 생일로 하는 사람도 있나요?주민증에는 양력인데도 생일. 환갑, 제사를 음력으로 하는 건가요?양력으로 생일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다들 음력으로 지내는 것 같아 물어 봅니다. 답변) 아래와 같은 답변들이 올라 왔는데 이견이 있는 곳에 답변 아래에 답변에 대한 소견)을 올립니다. △ K과거에는 음력 생일을 챙겼지만 최근에는 양력 생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동양에서의 날짜는 음력이 기본입니다.이는 하루의 시작을 자정, 즉 밤에 시작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의 시간 개념도 자시, 축시, 인시...이렇게 자시로 시작됩니다.바둑에서 검은 돌이 먼저 선착을 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5.04.25

同義(동의)’로 읽은 용례 - 3

■ ‘同義(동의)’로 읽은 용례 - 3 ◈ 아래의 용례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족보와 문헌에 기록으로 남긴 ‘世와 代의 同義(동의- 같은 뜻)’논지로 쓴 용례입니다.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는 같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대조. 세손. 대손) ▲再思堂先生李黿碣記(재사당 선생 이원 갈기) - 逸集卷之二(일집 권지2) 李錫禧撰(이석희 찬) [我八代祖考再思堂先生。禍於弘治甲子....春田公諱慶徽。官吏曹判書。贈諡忠憲公。 華谷公諱慶億。官左議政。厚德淸名。爲顯廟名臣。靜心公諱茂。以至行聞。命旌閭。 卒官同樞。俱先生五世孫也。咸謂役也不可以無識。略敍梗如右。 崇禎紀元後再庚戌維夏上澣。八代孫錫禧。謹識 ] ○[我八代祖考再思堂先生(아8대조고 재사당 선생)] - 나의 8대조 할아버지가 재사당 선생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5.04.24

세와 대를 ‘同義(동의)’로 읽은 용례 - 2

■ 세와 대를 ‘同義(동의)’로 읽은 용례 - 2 ◈ 아래의 용례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족보와 문헌에 기록으로 남긴 ‘世(세)와 代(대)의 同義(동의- 같은 뜻)’논지로 쓴 용례입니다. ‘세=대’ . ‘세손=대손’ .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는 같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세손. 대손) ▲ 家傳丙午自著(가전 병오 자저)- 유한준(兪漢雋) -卷之十四(권지14) [譜書子字於諱義臣下。族高祖文忠公棨曰。*公娶新羅敬順王六代孫。始祖正與敬順同時。 (*安有戶長公之子娶敬順六代孫之理乎。) 然則此子字恐錯誤。或是後孫也 配進士金漢用女。敬順王六世孫] △[公娶新羅敬順王六代孫(공취 신라 경순왕 6대손) ] - 공은 신라 경순왕 6대손을 아내로 맞았다. *公은 유의신(兪義臣)을 말한다. △[配進士金漢用女。敬順王六世孫(배..

카테고리 없음 2025.04.23

‘同義(동의)’로 읽은 世(세)와 代(대)의 용례 – 1

■ ‘同義(동의)’로 읽은 世(세)와 代(대)의 용례 – 1 ◈ 아래의 용례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족보와 문헌에 기록으로 남긴 ‘世와 代의 同義(동의- 같은 뜻)’논지로 쓴 용례입니다.‘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는 같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 慶州李氏世傳寶鑑(경주 이씨 세전보감) 中始祖蘇判公居明事蹟(중시조 소판공 거명 사적)을 보면 원문 [*.....新羅之末公私兵火之餘一代典祀......] ▲[.....新羅之末公私兵火之餘 *一代典祀(신라지말 공사병화지여 1대전사)......] - ...신라 말(新羅末)에 공(公- 소판공)은 사병(私兵)의 화(火)로 인하여 일대전사(一代典祀)만 남고... 위의 글에서 1세(一世)라 하지 않고 '1대 전사(一代典祀)'라 한 표기로 보아..

카테고리 없음 2025.04.22

공덕성은 공자님의 몇 대손( 몇 세손)인가?

■ 공덕성은 공자님의 몇 대손. 몇 세손인가? daum의 모 카페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 있습니다. “세와 대의 차이에 대한 정확한 표현입니다.”라고 하며 글을 올렸는데 잘못된 내용이 있어 이에 이견이 있고 잘못된 내용을 원문에 *표로 지적하고 아래에 ▲[........]로 나타낸 뒤 소견)을 올립니다. 【*공덕성씨 자신이나 우리가 공덕성씨의 가계를 말할 때는 [공덕성은 공자님의 78세손이다.] 또는 [공덕성은 공자님의 77대손이다.] 라고 말한다면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공덕성이라는 분의 여동생의 대수를 77세손이라고 한 기고의 대수에 의문이 있습니다. 그는 78세손입니다. (대수로는 77대손)입니다. 그가 만약 77세손이라면 대수로는 분명 76대손이 됩니다. 제가 이미 올린 글은 틀림없을 것으..

카테고리 없음 2025.04.21

공덕성은 공자님의 몇 대손. 몇 세손인가?

■ 공덕성은 공자님의 몇 대손. 몇 세손인가? daum의 모 카페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 있습니다. “세와 대의 차이에 대한 정확한 표현입니다.”라고 하며 글을 올렸는데 잘못된 내용이 있어 이에 이견이 있고 잘못된 내용을 원문에 *표로 지적하고 아래에 ▲[........]로 나타냄 뒤 소견)을 올립니다. 【*공덕성씨 자신이나 우리가 공덕성씨의 가계를 말할 때는 [공덕성은 공자님의 78세손이다] 또는 [공덕성은 공자님의 77대손이다] 라고 말한다면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공덕성이라는 분의 여동생의 대수를 77세손이라고 한 기고의 대수에 의문이 있습니다. 그는 78세손입니다. (대수로는 77대손) 그가 만약 77세손이라면 대수로는 분명 76대손이 됩니다. 제가 이미 올린 글은 틀림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