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와 대를 ‘同義(동의)’로 읽은 용례 - 2 ◈ 아래의 용례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족보와 문헌에 기록으로 남긴 ‘世(세)와 代(대)의 同義(동의- 같은 뜻)’논지로 쓴 용례입니다. ‘세=대’ . ‘세손=대손’ .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는 같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세손. 대손) ▲ 家傳丙午自著(가전 병오 자저)- 유한준(兪漢雋) -卷之十四(권지14) [譜書子字於諱義臣下。族高祖文忠公棨曰。*公娶新羅敬順王六代孫。始祖正與敬順同時。 (*安有戶長公之子娶敬順六代孫之理乎。) 然則此子字恐錯誤。或是後孫也 配進士金漢用女。敬順王六世孫] △[公娶新羅敬順王六代孫(공취 신라 경순왕 6대손) ] - 공은 신라 경순왕 6대손을 아내로 맞았다. *公은 유의신(兪義臣)을 말한다. △[配進士金漢用女。敬順王六世孫(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