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변 선생께 아래 [,,,,,,,,,,,,,,,] 안의 글은 대변 선생께서 올린 글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2등을 한다.” “생각 없는 사람처럼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간 논쟁은 2013년 5월 12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도가 지나친 말씀이십니다. 어찌 주장이 있어 말을 하려하는데 이따위 말로 소견을 막는지요? 대변 선생께서 대변하여 올린 ‘문답’ 목록 4번 항의 답변이 ‘음) 6월 30일 자시에 별세한 분의 기일(忌日)은 언제이냐?’ 를 두고 자시(子時) 시간을 적용하여 7월 1일이 기일(忌日)이라기에 현대시각으로는 음) 6월 30일 오후 11시 30분에 별세한 사람의 기일(忌日)은 7월 1일이 아닌 6월 30일이니 한 번 살펴봐 달라고 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