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와 대'의 논란B

지식Q&A ‘세와 대‘를 검색하였더니

녹전 이이록 2009. 5. 14. 10:47

● Yahoo 지식Q&A ‘세와 대‘를 검색하였더니


 

○ user.chollian.net/................

 

[세(世)란? 예컨대 조(祖). 부(父). 자기(己). 자(子). 손(孫)을 계열의 차례대로 일컫는 말이며, (代)란? 사람이 나면서부터 30년간을 1代로 잡는 시간적 공간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에 부자간이 세로는 2세이지만 대로는 1대, 즉 30년간의 세월이 한번 경과 하였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세(世)'를 붙여서 시조를 1세(世), 그 아들은 2세(世), 그 손자는 3세(世), 그 증손은 4세(世)또 그 현손은 5세(世)라 일컬으며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할 때에는 대(代)를 붙여서 일컫는다.


그러므로 후손을 말할 때에는 누구의 몇 세손,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 할 때에는 '누구의 몇 대조'라 일컫는다.]


 (요약)

 

위의 글은 ‘이의어’ 주장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①부자간이 ‘세’로는 2세이지만 ‘대’로는 1대.

 

②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세(世)'를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할 때에는 대(代)를 붙여서 헤아린다.

 

③후손을 말할 때에는 ‘누구의 몇 세손’,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 할 때에는 ‘누구의 몇 대조’라 일컫는다.


논의)

 

*위의 글에서  ‘몇 대손’과  ‘몇 세조’ 읽는 방법에 대하여는 말이 없다.

 

[부자간이 세로는 2세이지만 대로는 1대이다.]

 

이 기본 원칙이 ‘이의어’ 주장의 제1원칙이다.

 

그러나 ‘동의어’ 주장에서는 부자간이 ‘세’로 2세이면 ‘대’로도 2대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세와 대를 같은 뜻’으로 읽는다. 

 

아버지와 아들만 두고 ‘동의어’와 ‘이의어’로 ‘세. 대. 세손. 대손, 세조. 대조’로 각기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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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세와 대는 같은 뜻- 세와 대는 동의어- 이를 ’동의어‘로 약칭

*‘이의어’- 세와 대는 다른 뜻이다- 세와 대는 이의어- 이를 ‘이의어’로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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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부자간 계대

① 1세 아버지→ ② 2세 아들


△ ‘동의’ 주장으로 읽기

 

1)세(=대)

-  아버지는 1세(1대)이고 아들은 2세(2대)이다.

 

* 한 계대의 차례를 순서대로 숫자로 표시하고 세(대)를 붙여 읽는다. 

 

2)세손(=대손)

- 아들은 아버지의 1세손(1대손)이다.

 

*‘누구의 몇 세손(대손)’- 윗대(아버지) 기준으로 기준(아버지)은 제외(포함하지 않음)하고 다음 아랫대(아들)가 1세손으로 헤아려 내려가며 읽는다.

 

3)세조(=대조)

- 아버지는 아들의 1세조(1대조)이다.

 

*‘누구의 몇 세조(대조)’- 아랫대(아들) 기준으로 기준(아들)은 제외하고 다음 윗대(아버지)를 1세조(대조)로 헤아려 올라가며 읽는다.

 

* '동의어'주장에서는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를 같은 뜻으로 읽기 때문에 (    )로 묶음. 


 

△ ‘이의’ 주장으로 읽기

 

'2세는 1대'라는 논리를 원칙으로 하다보니  ‘세. 대. 세손. 대손, 세조. 대조’를 각기 따로 읽는다.

 

1)세

- 아버지는 1세이고 아들은 2세이다.

 

2)대

- 아들은 아버지의 1대이다.

 

3)세손

- 아버지는 1세손이고 아들은 2세손이다.

 

*아버지를 기준으로 할 때 아버지를 ‘1세손’으로 읽는 자체가 모순이다.

 

아들은 아버지에 대하여 후손이니 ‘세손‘을 붙여도 되지만 아들에게 아버지는 조상인데 아버지에게 ’세손‘이라고 붙이는 것은 경우에 어긋난 말이다.  

 

4)대손

- 위에서 ‘대손‘ 읽는 방법이 없는데 이는 이유가 있다.

 

‘上代下世’라는 원칙 때문이다.

 

이는 윗대를 헤아릴 때는 ‘代’를 쓰고 아랫대를 헤아릴 때는 ‘世‘를 쓴다는 원칙에 입각해서 ’代孫’의 ‘代‘는 윗대를 헤아려야 하는데 ’孫’은 아랫대를 나타내니 논리가 서로 상충(相衝)되기 때문에 나타낼 수가 없는 것이다.

 

읽기는 읽어야 하니까 원칙과는 관계없이 ‘몇 대조‘로 읽는 방법과 같이 읽기는 한다.

 

‘몇 대손’- 아들은 아버지의 1대손이다.

 

*'동의어' 읽는 방법을 흉내내어 '代不及身'원칙을 적용하여 읽는다.


그러나 '上代下世'의 원칙에는 위배되는 논법을 적용하고 있다.   

 

5)세조

- 위의 ‘이의어’ 글에 보면 역시 ‘세조’를 읽는 방법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버지는 1세조이고 아들은 2세조라고 표현하게 되니까 아래와 같은 모양세가 이상한 표가 만들어진다.

 

이의어 주장과 원칙을 종합해서 나타내면

① 1세 아버지→ ② 2세 아들

 1세손---------2세손

 1세조---------2세조 로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하니까 ‘1세=1세손=1세조’라는 잘못된 등식이 만들어지게 되니 처지가 곤란하다.

 

아버지는 아들에 대하여 조상이니까 '1세조'라고 해도 넘길 수 있지만 아들에게 '2세조'라는 말을 붙이는 것도 큰 모순이다.

 

아들이 무슨 '조상'이냐?

 

조상에게 붙이는 ‘世祖’라는 말을 붙이게...참으로 이상한 논법이다.

 

6)代祖

- 대조는 처음부터 부자간 2세를 1대로 하였으니까 世에서 -1를 한 ‘世’수이기 때문에 읽는 방법은 달라도

‘동의‘의 기준은 제외하고 읽는 방법과 같이 읽어 ’아버지는 아들의 1대조이다.‘라고 읽는다.


 ‘이의어’ 주장에서 아래와 같은 결점을 찾아 볼 수 있다.

 

①부자간이 ‘세’로는 2세이지만 ‘대’로는 1대로 하여 읽으니 ‘동의‘ 로 읽는 것은 간단하지만 '이의'로 읽는 방법은 따로따로 각가지로 읽게 되어 복잡하다.

 

②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세(世)'를 그와 반대로 조상을 헤아릴 때에는 대(代)를 붙여서 헤아린다는 '상대하세(上代下世)' 원칙에서 ‘대손과 세조’는 원칙에 각기 상반되는 글자가 있어서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즉 代孫에서의 '代'는 윗대로 헤아려 올라갈 때 사용해야하는데 '孫'은 후손을 뜻하는 말이니 어느 쪽으로 읽어야하는가가 문제이다.

 

'世祖'도 마찬가지이다.

 

'世'는 아랫대로 헤아려 내려와야 하는데 조상(할아비) '祖'자가 있어 위로 헤아려 올라가야하느냐 아래로 헤아려 내려가야 하느냐는 문제가 생긴다.

 

이러하니 '대손'과 '세조'는 원칙에 입각해서는 읽는 방법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대손과 세조’라는 단어가 세상에 없으면 몰라도 존재하는 이상 읽지 못한다는 것은 논리가 정확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③[후손을 말할 때에는 ‘누구의 몇 세손’,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 할 때에는 ‘누구의 몇 대조’]라 일컫는다는 원칙에서 그러면 ‘누구의 몇 대손’이라는 말은 후손에게 할 수 없으며 ‘누구의 몇 세조’라는 말은 조상에게 쓸 수 없는 말인지 궁금하다.


 ○ user.chollian.net/..................

 

[세(世)란? 조(祖)·부(父)·기(己)·자(子)·손(孫)을 계열의 차례대로 일컫는 말로 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세(世)'를 붙여서 시조를 1세(世), 그 아들은 2세(世), 그 손자는 3세(世), 그 증손은 4세(世), 또 그 현손은 5세(世)라 하며 후손을 말할 때에 ‘누구의 몇 세손’이라 일컫는다.


대(代)란? 사람이 나면서부터 30년간을 1代로 잡는 시간적 공간을 일컫는 말로 부자간이 世로는 2世이지만 代로는 1代 즉, 30년간의 세월이 한번 경과하였다는 뜻으로 선조를 말 할 때에 ‘누구의 몇 대조’라 일컫는다.]


 (요약)

 

‘이의어’ 논법이다.


①世는 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세(世)'를 붙여 헤아리고 후손을 말할 때에 ‘누구의 몇 세손’이라 읽는다.


②代는 부자간이 世로는 2世이지만 代로는 1代를 가리키고 선조를 말 할 때에 ‘누구의 몇 대조’라 일컫는다.


 논의) 

 

앞서의 글 ‘세와 세손’. ‘대와 대조’를 ‘세와 대’로 묶어서 말한 것으로 내용은 같다.

 

역시 ‘몇 대손과 몇 세조’로 읽는 방법은 말이 없다.


①항의 후손을 말할 때에 ‘누구의 몇 세손’이라 읽는다. 라고 하는데 아래의 예를 보자.

 

① 1세 아버지→ ② 2세 아들

  1세손 ...............세손

 

1세는 1세손으로 읽고 2세는 2세손으로 읽는다.

 

그런데 [후손을 말할 때에 ‘누구의 몇 세손’이라 읽는다.] 라고 하는 말은 무슨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아버지인 1세를 1세손. 아들 2세를 2세손으로 읽어 모두 정해져 있는데 ‘누구의 몇 세손’이라고 읽는다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누구의 몇 세손'으로 나타낸다고 한 것으로 보면 '누구'는 아버지임이 분명하다.

 

그러면 '아버지의 1세손'은 '아들'이 분명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이의어'에서는 그렇게 읽지 않는다.

 

'누구의'에 해당하는 기준도 없이 무턱대고 아버지를 기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들은 '아버지의 2세손'으로 읽는 것이다. 

 

벌써 아버지인 1세는 ‘1세손’으로 정해져 있다.

 

그러면 아버지는 ‘누구의 1세손이냐?’라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느냐이다.

 

‘아버지의 1세손이다.’라고 대답해야 할 것이다.

 

'아버지의 1세손'이라는 말은 아버지 자신의 1세손이라는말이 된다.

 

‘자신의 1세손’이라는 말이, 말이 되는 말이냐는 것이다.

 

아버지에게 ‘세손’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도 윤리에 어긋나고 불경스러운 짓이다.

 

아버지는 후손이 아니다.

 

아들을 기준으로 보면 조상에 속한다.


2세인 아들은 ‘세손’으로는 2세손으로 읽는다.

 

‘누구의 2세손이냐?’라고 물으면

 

‘아버지의 2세손이다.‘라고 대답한다.

 

이러한 대답은 수 개념이 전연 없는 답변이다.

 

어째서 아들은 아버지의 2세손이냐?

 

아버지를 기준으로 아들은 1세손이다.

 

이것이 1세를 무조건 1세손으로 읽는 ‘이의어’의 셈법으로 맹점이기도하다.

 

이의어 주장에서는 ‘누구의‘ 라는 기준이 없다.

 

다시 물어보자.

 

‘아들은 아버지의 몇 세손이냐?‘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의 2세손이다,’라고 해야 할까?  ‘아버지의 1세손이다.’라고 말을 해야 할까?

 

아버지를 기준으로 아버지는 제외하고 그 다음 아랫대를 1세손으로 헤아려야 ‘누구의 몇 세손?’이라는 말에 부합되는 말이 된다.

 

아들은 아버지의 1세손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의어’ 주장은 대부분 허구의 주장이다.


○ user.chollian.net/........ user.chollian.net/......... user.chollian.net/.......................

 

[세(世)와 대(代)의 차이점 : '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시조부터 세어 내려오는 것이고, '대'는 한 사람 한 사람 사이의 간격을 말한다. 따라서 나의 세와 대는 1만큼 차이가 난다.


즉, 시조부터 내가 25세손이면 시조는 나의 24대 할아버지가 된다.


여기서 말하는 세대란 '대'의 의미이다.]


 (요약)

 

‘이의어’ 논법이다


①'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시조부터 세어 내려오는 것이고, '대'는 한 사람 한 사람 사이의 간격을 말한다.

②세와 대는 1만큼 차이가 난다.


③시조부터 내가 25세손이면 시조는 나의 24대 할아버지가 된다.


 논의)

 

위쪽의 글과 같은 내용이다. 

 

‘③항목 시조부터 내가 25세손이면 시조는 나의 24대 할아버지가 된다.’는 주장이 허무맹랑한 주장이다.

 

‘이의어’ 주장에서 ‘1세를 1세손’으로 읽기 때문에 빚어지는 셈법이다.

 

① 1세→ ② 2세→ ③3세.........(25)나

  1세손.....2세손....3세손..........25세손

 

1세를 1세손으로읽는 자체 부터가 잘못된 읽음이다.

 

왜 ‘1세를 1세손’으로 읽어야 하느냐이다.

 

‘1세=1세손’이라고 등호(=)를 쓸 수 없는 관계이다.

 

‘1=1’이라도 ‘세=세손’은 같은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와 세손’이 다른 뜻을 가진 단어임을 알면서도 이러한 등식이 만들어지도록 했다는 것은 논리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1세인 아버지 자신을 기준으로 하는데 ‘누구의 몇 세손’이라면 ‘아버지의 몇 세손’으로 읽어야 하는데 아버지 자신이 ‘자신의 1세손’이라고 하니 이것은 전혀 말이 안 된다.

 

‘시조부터 내가 25세손이면 시조는 나의 24대 할아버지가 된다.’에서 내려 올 때는 25계단이 올라갈 때는 24계단이 되는 기형적인 셈을 하고 있다.

 

[시조로부터 내가 25세이면 나는 ’시조의 24세손‘이 되고 또 ’시조의 24대손‘이 되며 시조는 ’나의 24세조‘가 되며 또 ’나의 24대조‘가 된다.]라고 해야 이치에 맞다.

 

이는 ‘세손(대손)‘과 ’세조(대조)‘로 읽을 때는 반드시 ’누구의‘라는 말이 들어가 ‘누구의 몇 세손(대손)‘과 ’누구의 몇 세조(대조)‘로 읽어야 바르게 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의어’에서는 ‘누구의’라는 기준이 없다.

 

‘1세는 1세조’이고 ‘1세는1세손’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세조와 세손’이 순서대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위의 ③항목은 ‘25세손’으로 말을 했으니 아버지와 아들을 두고 ‘세손’으로 말을 해보자.

 

① 1세 아버지→ ② 2세 아들

   1세손           2세손

 

[시조부터 내가 25세손이면 시조는 나의 24대 할아버지가 된다.]는 말에서 부자간만 적용해 보자.

 

'아버지부터 아들인 나까지 2세손이면 아버지는 나의 1대조가 된다.'는 말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 말이 안되는 이유가 아버지부터 아들인 나까지가 2세이다.

 

이 2세를 2세손으로 읽어 같다라고 하여 2세손으로 읽는 것이다.

 

그러나 2세와 2세손은 엄연히 뜻이 다른 말이다.

 

'이의어' 주장에서 가장 이치에 맞지않는 억지 주장을 부리는 것이 이 부분이다.

 

아버지는 1세이니 ‘1세손’으로 읽어야하고 아들은 2세이니 2세손으로 읽어야 하니 ‘누구의’ 1세손인지 2세손인지 기준도 없다.

 

1세까지 포함해서 1세손으로 읽는 것도 문제이다.

 

1세는 맨 윗대 조상인데  ’세손‘으로 읽고 있으니 ’누구의 후손‘이란 말인가?

 

1세는 ‘1세 자신의 후손’이라니 이것도 말이 되는가?

 

단지 ‘대조’로 읽는 방법은 2세는 1대이니 처음부터 2세에 -1를 하여 1대로 읽는 만큼 1대를 줄여서 읽기 때문에 25세에서 1세까지 헤아려 올라가면 24대조가 된다.

 

이 방법이 ‘대조’의 동의어 읽는 방법으로 헤아리면 같은 24대조가 되어 같게 읽기는 하나 읽는 방법은 다르다.

 

‘동의어‘에서는 맨 아랫대를 기준으로 기준은 제외하고 그 다음 윗대(아버지)가 1세조(대조)로 하여 헤아려 올라가 1세는 24대조로 읽게 된다.    

 

아버지는 1세라서 1세손이 아니고 아들은 2세라서 2세손이 아니다.

 

아버지의 1세손은 아버지 자신이 아니라 아들이 되어야 마땅하고 이치에 맞다.

 

그래서 아들은 아버지의 1세손(대손)이고 아버지는 아들의 1세조(대조)로 서로간 기준이 있어서 기준을 제외하고 헤아려 위아래로 세손(대손)과 세조(대조)로 읽을 때는 1이라는 '세'수를 같게 읽는다.  

 

반면에 '이의' 주장의 '아들은 아버지의 2세손이고 아버지는 아들의 1대조'라고 하는데 이는 '세손'은 기준도 없이 그대로 '1세는 1세손'으로 읽었을 따름이고 '대조'는 아들을 기준으로 하여 읽고 있으니 읽는 자체부터가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