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의 용례 ◈ 아래는 경주이씨와 다른 유명 성씨 집안의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의 용례를 올려 드립니다. ◆ 경주이씨 대종보 P49-3 [高麗評理公祀壇碑(고려 평리공 사단비)] - 花山(화산) 權純命撰(권순명 찬) P49-3 원문 종1열 - [曾以其先祖松灘諱黿三世祀壇請記文(曾以其先祖松灘諱黿三世祀壇請記文)] P49-4의 역문 종1열 - [일찍이 그 선조 松灘公(송탄공 휘 黿원)의 三代祀壇(3대 사단)에 記文(기문)을 청하였다.] * 원문에는 '三世'라고 기록하였는데 역문(譯文)에 '三代'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世와 代는 같은 뜻(세=대)' 으로 읽고 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3世란 송탄공의 조부이신 진사공(휘 극권). 아버지 교수공(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