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 인물(녹-명) 경주이씨 인물(녹-명) ● 상서공(尙書公) 이녹천(李錄千) - 시랑공(10세 휘 춘림) 계대 고려사에 녹천(祿千)이라 하였다. 계대(系代)는 중조 10세인 순흥 부사(順興府使) 춘정(春貞)의 동생 문하시랑(門下侍郞) 춘림(春林)의 아들이다. 중조 11세로 생년 미상이다. 벼슬은 공부상서(工部尙書)이며 인종(仁宗).. 경주이씨 인물 2009.04.11
경주이씨 인물(교-기) 경주 이씨 인물(교-기) ● 이교영(李敎榮) 1838(헌종 4)~ ? . 조선 말기의 문신. 자는 치이(稚而), 1876년(고종13)에 문과에 급제, 1887년 대사간, 성균관대사성, 이듬해에 대사헌, 1896년에 개성부관찰사, 1899년에 궁내부특진관에 올랐다. ○ 이교영(李敎榮) 자 치이(稚而) 생년 1838 활동분야 문신 / .. 경주이씨 인물 2009.04.11
■경주이씨 인물(갑-광) ■ 경주이씨 인물 ● 이갑성(李甲成) (1889~1981). 독립운동가. 3.1운동 민족대표의 한 사람. 호는 연당(硏堂). 1915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최연소자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1인으로 서명, 학생 중심의 시위운동을 주도하고 태화관(泰和館)을 중심으로 전단 살포의 중책을 맡고 활동하다가 일본경찰에 잡혀 옥고(獄苦)를 치렀다. 1931년 신간회 사건(新幹會事件)으로 상해(上海)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계속하였고, 1940년 귀국하여 흥업구락부 사건에 가담하여 옥고를 치렀으며 1945년 해방을 맞아 독립촉성 국민회(獨立促成國民會)의 회장이 되었고 1947년 김규식(金奎植) 등과 과도 입법의원으로 활동했다. 뒤에 33인 유족회장? 국산 부흥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5년에 광복회장에.. 경주이씨 인물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