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尸(시)◈ 尸(시) ① 주검 ② 뻣뻣해져 누워 있다 ③ 시동(尸童) ④ 위패(位牌) ◈ 시동(尸童) 명사 예전에, 제사 때 신위(神位) 대신으로 앉혀 놓던 어린아이. - 尸位(시위) ◈ 시동(尸童)에서 영정(影幀)까지 - 만춘당 사이버 한자서당 cafe.daum.net/manchund/4M5Q/18 시(尸)는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 모양”을 본뜬 그림이 변하여 문자화(文字化)된 것으로 돌아가신 분을 추모(追慕)하는 제사(祭祀)를 모실 때 생겨난 글자입니다. 오늘날에는 고인(故人)의 영정(影幀, 사진)을 제사상 한가운데 놓고 음식(飮食)을 진설(陳設)한 뒤 후손(後孫)들이 절을 하며 고인(故人)의 명복(冥福)을 비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사진(寫眞)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 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