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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재공파 몇 대손?’ - 1

녹전 이이록 2016. 10. 26. 09:52

익재공파 몇 대손?’ - 1



자 돌림입니다. “경주이씨 익재공파 27대손입니다.”

라고 중시조 40항렬 준희 종친님이 소개말을 올리니 댓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준희 종친님의 인사말과 댓글을 올리신 종친님들의 글이 잘못된 글이기에 아래에 [........] 로 나타내고 아래에 소견)을 올립니다.


소견)


[‘자 돌림입니다. “경주이씨 익재공파 27대손입니다.]


소견) 이이록


항렬은 중조 40(=40)입니다.


그러면 [중시조 40]중시조 40’ . ‘중시조 40^ (=40^ )’ . ‘중시조 40세 후손(40대 후손)’으로 나타내고 몇 세손(=대손)’으로는 중시조의 39세손(=39대손)’으로 말하거나 나타내어야 합니다.


중시조세수와 파명 세수는 같은 중시조세수로 말하기 때문에 [익재공파 40]익재공파 40’ . ‘익재공파 40^ (=40^ )’ . ‘익재공파 40세 후손(=40대 후손)’으로 말하고 몇 세손(=대손)’으로는 익재공의 23세손(=23대손)’으로 말하거나 나타내어야 합니다.


익재공파 27대손‘27대손이라는 수치는 어떻게 헤아려 나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조파명뒤에는 중시조세수로만 말하고 몇 세손(=대손)’으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위 문장은 [‘자 항렬입니다. 경주이씨 익재공파 40(=40)입니다.]라고 말하여야 바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굳이 몇 세손(=대손)’으로 말하고 싶으면 중시조님의 39세손(=39대손)’이나 익재공의 23세손(=23대손)’으로 나타내어야 합니다.


댓글)


mhc


[*익재공파 27대손은 없구요. *익재공파 40세손입니다.]


이이록


[*익재공파 27대손은 없구요.]


- ‘익재공파 27대손은 잘못된 말씀입니다.


이를 꼭 이치적으로 바르게 말을 한다면 익재공의 27대손(=27세손)’이라고 하는 말은 바르게 하는 말입니다.


단체인 파명의 27대손이 아닌 인물인 익재공의 27대손(=27세손)’이라고 해야 합니다.


익재공의 27세손(=27대손)중시조 44(=44) ()항렬을 말합니다.


[*익재공파 40세손입니다.]


- 잘못된 말입니다.


파명 뒤에는 몇 세손(=대손)’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몇 세손(=대손)’은 조상과 후손 간에 쓰이는 용어인데 조직. 단체인 파명의 몇 세손(=대손)’으로 말하는 것은 어울리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를 [‘몇 세로는 익재공파 40. 익재공파 40^ . 익재공파 40세 후손으로 나타내고 몇 세손(=대손)’으로는 중시조의 39세손(=39대손)’ . ‘익재공의 23세손(=대손)’]이라고 나타내는 것은 바릅니다.


계대로 몇 세손을 헤아려 보겠습니다.


1세 중시조 ~ 40항렬의 계대


1-- 2-- - 3---17---38-- 39-- 40

소판공.....병부령공.....낭중공.........익재공..........‘항렬.....‘항렬......‘.항렬

거명........금현............금서...........제현.....................................

중시조.........................................익재공파 파조

(기준)......1세손..........2세손..........16세손..........37세손........38세손.......39세손

16세조.....15세조........14세조........(기준)............21세손........22세손.......23세손


*위 표에서 보면 mhc 종친의 댓글에서 익재공파 40세손입니다.’라고 하는 말은 잘못된 답변입니다.


익재공파 27대손익재공파 40세손도 모두 잘못된 말씀입니다.


중시조 40(=40)’ . ‘익재공파 40(=40)’로 나타내든가 중시조님의 39세손(=39대손)’ . ‘익재공의 23세손(=23대손)’으로 나타내어야 바릅니다.


중시조와 익재공파 등 대. . 소파명 뒤에는 중시조세수로 말하고 중시조의 몇 세손(=대손)?’ . ‘익재공의 몇 세손(=대손)?’으로 물을 때는 중시조의 39세손(=39대손)’ . ‘익재공의 23세손(=23대손)’으로 사람. 인물(조손간)과의 관계는 반드시 몇 세손(=대손)’으로 묻고 답하여야 합니다.


unlove


- 27대손이 왜 없어요. 저도 익재공파 27대손입니다.


전 여자라 돌림자를 쓰지 않지만 제 사촌들은 모두 자 돌림을 씁니다.


이이록


어떻게 익재공파 27대손으로 헤아려 읽었는지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4촌 형제가 자 항렬이면 중시조 40세입니다.


그러면 중시조의 39세손(=39대손)’이나 익재공의 23세손(=23대손)’으로 말해야 합니다.


종친님의 중시조세수가 44()항렬이면 익재공의 27대손(=27세손)’이 되기는 합니다.


익재공파 27대손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파명 뒤에는 몇 세중시조세수로만 나타내지 몇 세손(=대손)’으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자 항렬이면 중시조 40세이니 중시조 40’ . ‘익재공파 40로 나타내든가 중시조님의 39세손’ . ‘익재공의 23세손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unlove 종친님과 종친님의 4촌 형제들이 자를 쓰신다면 중시조 40세손이 아닌 중조40로 말하고 중시조의 39세손이나 익재공의 23세손으로 읽고 말하여야 합니다.


()나 휘() 뒤에 ‘~~라는 글자가 있고 없고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익재공 - ’ 익재공의 - ’라는 말은 각각 쓰이는 것이 다릅니다.


익재공 24는 중시조 17세 익재공을 1세로 하여 헤아려 내려가 24세가 되는 중시조 40.항렬까지를 헤아려 읽은 세수를 말합니다.


익재공의 23세손이라는 말은 중시조 40세인 .항렬은 중시조 17세 익재공의 몇 세손이냐?” 라고 물을 때 익재공의 23세손입니다.”라고 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자가 없는 [중시조. 익재공. 익재공파]중시조세수나 주어진 계대의 계대세수만 나타냅니다.


* [중시조 40. 익재공파 40(대파). 창평공파 40(중파). 재사당공파 40(소파)]


- 1세 중시조부터 40항렬까지 헤아려 읽은 세수.


파명 뒤에는 중시조세수(혹은 시조세수)로만 읽습니다.


* [익재공 24]


- 17세 익재공부터 40.항렬까지 헤아려 읽은 계대세수.


‘~자가 붙어 있는 [중시조의 몇 세손 . 익재공의 몇 세손]이라고 할 때는 주어진 계대에서 조상 기준으로 아랫대 후손을 헤아려 읽어 몇 세손(=대손)’이라 하고 [나의 몇 세조. 후손 누구의 몇 세조]라고 할 때는 아랫대 후손 기준으로 윗대로 헤아려 읽어 몇 세조(=대조)’로 나타냅니다.


후손 (누구)는 중시조의 몇 세손(=대손)이냐?”

후손 (누구)는 익재공의 몇 세손(=대손)이냐?”


중시조는 후손 (누구. )의 몇 세조(=대조)이냐?”

익재공은 후손 (누구. )의 몇 세조(=대조)이냐?”


kojokjo


[*무슨 27대손이에요. *희자 돌림이시면 40대손입니다. 족보를 봐도 항렬자에 27대손은 없습니다.]


이이록


[무슨 27대손이에요]


- 27대손 앞에 파명이 없다면 바르게 읽고 말하였습니다.


중시조 44항렬이면 중시조님의 43세손(=43대손)’이고 익재공의 27세손(=27대손)’으로 읽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시조 40.항렬이라면 27대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자 돌림이시면 40대손입니다.]


- 잘못 말한 것입니다.


중조 40세는 . 항렬입니다.


그러면 [‘자 돌림이면 중시조 40(=40)]라거나 [‘자 돌림이면 중시조님의 39세손(=39대손)]으로 읽거나 말하여야 바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