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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성(告利成)

■ 고리성(告利成) 첫째로. 여러 예서에서 제례를 살펴보면 사시제에는 고리성(告利成)이라는 예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제에는 없습니다. 왜인지요? 둘째로. 우리나라에서 기제는 언제부터 지냈는지 그 시기를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k 기제에 (受胙의 예는 없으나) ‘告利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陶庵 李縡의 門人 , 渼湖 金元行의 문집 기록입니다.] (전략) 기제가 시제와 다른 것으로 말하면, 단지 ‘수조’하지 않고 ‘준’하지 않는 것일 뿐이고, ‘고 이성’까지 생략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두 송 선생(동춘 송준길과 우암 송시열)의 경우는 모두 ‘고 이성’을 행하고, 폐하지는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渼湖集 제6권 書 答柳季方 義養] 若忌祭之異於時祭者。但不受胙不餕而已。不言幷與告利成而闕..

카테고리 없음 2026.02.20

주희를 대성전으로 올려서 배향

■ 주희를 대성전으로 올려서 배향 태학지 향사편, 송조육현의 승출(陞黜)에 관한 원문의 번역문입니다. [국역태학지 88, 89페이지] 肅宗四十年甲午秋八月(숙종사십년갑오추팔월) - 숙종 40년 갑오년(1714년) 가을 8월에, (以宋道國公周惇頥豫國公程顥洛國公程頥新安伯卲雍郿伯張載徽國公朱熹陞配于大成殿) - 송나라의 도국공 주돈이, 예국공 정호, 낙국공 정이, 신안백 소옹, 미백 장재, 휘국공 주희를 대성전으로 올려서 배향하였다. (先是文正公宋時烈上疏請之) - 먼저 [이보다 앞서서 = 1681년(숙종 7) 12월 14일에 송시열(당시에는 영중추부사)이 문묘종사에 관한 여러 내용의 상소문(김수항과 함께 초안 작성)을 올림] 문정공 송시열이 상소를 올려서 요청하였는데, (上詢于大臣儒臣而許之)- 임금이(上) 대신과 ..

카테고리 없음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