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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숙님 - 1

녹전 이이록 2024. 6. 19. 07:58

시숙님 - 1

 

bhgoh.tistory.com/

*둘째 시숙님 허리 수술

지난 8월에 강진 갈대밭에서 지난 몇 달간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신 *시숙님,

 

blog.naver.com/uhak

2017.06.11. *큰 시숙님, 재형 조카와

*큰 시숙님 아들 재형 조카가 군복무중이라 우리 결혼식 때 참석하기 힘들꺼라 *시숙님께서 재형조카 휴가 나왔을 때 사진이라도 함께 찍었음 하셔서 ~ 담양에 가서 맛있는 짱...

 

blog.naver.com/md675222 밥상 풍경

혼이 나가게 *시숙님 대접해 드리기 ~ 냉동 해산물 대잔치

집에 와서 장바구니 놓고 꿀이 픽업 가려는데 다섯 시 넘어 남편의 전화 ~ *시숙님께서 일이 있어 내려오셨다가 점빵에 들르셨다는데 저녁 같이 하자고요...

 

log.naver.com/betty411411/ 좋은 집 구하기.

*큰 시숙님 칠순잔치

저희 시어머니는 슬하에 칠 남매를 두셨습니다.

모두 어머니를 향한 해바라기 같은 효자, 효녀입니다.

그중 제일 맏이인 *큰 시숙님이 어느새...

 

cafe.daum.net/sansamtkdgh/

*시숙님. 주말마다 시댁 89세이신 시어머니 뵈러 가곤 한다네요.

음식 재료에 *시숙님 사랑이 담겨져서인지 항시 맛이 한결같이 좋네요.

*시숙님. 카톡 메세지 올려 보네요...

 

cafe.daum.net/isbobyb/EhOU/ 아름다운 동행

요즘은 가족 모임이던 그 어느 모임이던 2차로 노래방 가는 게 정해진 룰이다.

*숙맥 시숙님과 제수씨네 가족모임 당연히 2차는 노래방으로...

 

cafe.daum.net/wjsxhddmatlr2/JZ8k/ 전통음식

*시숙님과 동서 : 갑자기 대찬 병원에 가셨다는 큰동서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쌤께 전화 드리고 *시숙님께서 모든 촬영하시고 607호실에 입원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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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숙님만 기다려요. *시숙. 시아주버니. 대단하네요. ^^ㅎㅎ

 

cafe.daum.net/suwom307/ 정 넘치는 뜨락

*애인 같은 시숙님, *존경스런 시숙님. 2016.02.07

명절이 다가오니 먼 하늘나라로 가신 *시숙님이 그리워집니다.

몆 년 전에 쓴 글을 불면의 밤에 다시 옮겨 봅니다.

키는 작지만 누구에게나 호감가고 사랑받는 *시숙님...

 

cafe.daum.net/BuddhaLove/

극락으로 가는 시숙님 2008.08.14

오늘은 *서울 시숙이 위독하다고 전화가 와서 남편과 시누이가 비행기로 갔다 왔다 .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며 겨우 물만 넘기고 있는 상태인데 병원에서는 마음에 준비를...

 

cafe.daum.net/seonju1984/ 선주 문학회

*시숙님의 컴퓨터 이야기 - 〇〇 -

시조모님 기일이 섣달이다.

나는 이때가 돌아가신 분을 생각한다거나 조상을 섬기는 일보다 모처럼 가족 친지들을 만날 수 있는... *큰 시숙과 나는 스물네 살 차이 띠 동갑이라 친할 듯도 하지만 실상은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시숙과 계수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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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클럽 꽁트 - *시숙님 / 〇〇 2015.06.18

출장 간 남편한테서 전화가 왔다.

*시숙님이 대장암으로 수술을 했다며 병문안을 가라고 했다.

순옥은 난감했다.

*시숙님과의 잊지 못할 헤프닝이 생각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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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으로 ()부모에게 자식 떠넘기고 뒷감당 않는 *시숙과 형님

 

백합(thebo****)

정말 짜증나네요. *시숙과 형님의 이혼으로 올해부터 초등생 조카를 시부모님이 강제로 떠맡게 됐어요.

제가 시모께 그렇게 손녀 맡지 말고 키우면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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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숙님의 개다리 춤. 설날 형님 내외분과 조카 내외와 함께 노래방에 갔었는데 *시숙님 개다리 춤이 일품이었어요.

가족들 모두 그 춤을 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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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큰 시숙과 손위 동서 안젤라(exst***)

시부모 돌아가시고 50대 초반의 막내며느리네요.

30년간 *큰 시숙 집에서 명절 차례. 기제사 2번 계속 지내왔어요.

어제 저녁 큰형님 전화. 이번 추석차례는 집에서 안하고 산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