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계이씨 분적조(분관조)
【 안녕 하세요-! 우계이씨 이병관이라고 합니당~!
할머니께서 이 홈피 들어가 보라고 하셔서 들어와 봤는데 아직 글 수가 하나도 업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도 올립니다...
제 성에 대해만은 궁금한 점도 있지만..전 우계이씨라는 거 첨 들어보거든요.
우계 뜻이 모에염?? 】
△ W
*우계(羽溪)란 우리의 첫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우계이씨 시조(始祖)께서 거주한 지명(地名)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의 시조가 경주에서 강원도 우계현(지금의 강릉시 옥계면)으로 거주지를 옮겨오면서 나라(고려인종 왕실)에서 성(姓)씨를 ‘경주이씨’에서 ‘우계이씨’로 새로 받아(賜姓) 분적(分籍)함으로 그 후손인 우리들의 성씨도 ‘경주이씨’가 아니라 ‘우계이씨’로 불러지게 된 것입니다.
그 뿌리는 경주에 터전 잡은 ‘경주이씨’라 할 수 있습니다.
*우계이씨 시조(경주이씨 48세손 양식)에서 기산(起算)된 *우계이씨 30세손이 경주이씨 시조(始祖)로 부터 환산하면 경주이씨 77세손에 해당하고 *경주이씨 중시조(中始祖) 소판공(蘇板公) 휘(諱) 거명(居明)에서 계산하면 우계이씨 30세손은 경주이씨 42세손에 해당 합니다.]
△ 이이록
위의 글에서 수정할 부분을 ▲[..........]로 나타내고 그 아래에 수정하여 올립니다.
▲[*우계(羽溪)란 우리의 첫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시조(始祖)께서 거주한 지명(地名)을 말하는 것으로]
소견)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홈페이지 분적도에는 우계이씨 분적조를 이양식(李陽植)으로 하였으나 경주이씨 대종보 분적도에는 ‘이구(李球)’로 하였다가 그 4세조인 이양식(李陽植)으로 하였다가 다시 ‘이구(李球)’로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우계이씨가 경주이씨에서 분관되어 우계이씨만 두고 보면 휘 구(球)를 첫 조상. 첫 시조라 하여도 상관없겠지만 엄연히 우계이씨는 경주이씨에서 분적 되었기에 ‘시조’라는 말을 사용하면 경주이씨 ‘시조’ 표암공과 구분이 안 되니 우계이씨 분적조(분적시조. 분관조- 분관시조)로 호칭하면 구분이 될 것입니다.
‘우계(羽溪)란 경주이씨 분적종인 우계이씨의 분적 시조(분적조. 분관조- 분관시조)께서 거주한 지명(地名)을 말하는 것으로’라고 고쳐 말하면 혼란이 없습니다.
▲[*우계이씨 시조(경주이씨 48세손 양식)에서 기산(起算)된 *우계이씨 30세손이 경주이씨 시조(始祖)로 부터 환산하면 경주이씨 77세손에 해당하고 *경주이씨 중시조(中始祖) 소판공(蘇板公) 휘(諱) 거명(居明)에서 계산하면 우계이씨 30세손은 경주이씨 42세손에 해당 합니다.]
⇒ 삭제
경주이씨 대종보 분적도에는 우계이씨의 분적조를 사인공 이구(李球)로 해 놓고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홈페이지와 우계이씨 게보에는 사인공 이양식(李陽植)으로 기록하여 헷갈리게 하였는데 분적조를 에빈경 이구(李球)로 대종보 기록대로 하는 것이 바릅니다.
▲[*우계이씨 시조(경주이씨 48세손 양식)]
⇒ 경주이씨 분적종 우계이씨의 분적조 구(球)
중시조 윗대인 시조 후손 어느 분의 계대가 분파되어 내려온 분적종 입니다.
‘우계이씨 분적조 求(구)’는 ‘중시조 48세 양식’이 아니고 예빈경 휘 양식의 4세손(=4대손)입니다.
사인공(舍人公) 양식(陽植)은 우계이씨 분적조 예빈경 구(球)의 4대조(=4세조)입니다.
시조 48세는 35대 상계 세수 35세를 제외하면 중시조 13세인데 사인공 휘 양식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주이씨는 ‘시조세수’로는 헤아려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라 초 시조 2세인 시조의 아드님부터 신라 말 중시조(소판공 휘 거명)님의 앞대인 부친 대까지의 약 900년간의 계대는 실전되어 알 수 없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1904년 이후부터 언급되고 1932년 분적종 합천이씨 임신대보에 처음 발굴되어 게재되었다는 ‘35대로 된 실전세계’는 사실적인 계대가 아님이 밝혀져(경주이씨 대종보인 정묘보 총편에 게재된 ‘실전세계의 고찰’논문) 이를 활용하여 ‘시조세수’로는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주이씨 분적종 ‘우계이씨’는 경주이씨 ‘시조후손’에서 분적 되었으므로 ‘경주이씨 시조후손 구’라고 나타냅니다.
▲[우계이씨 30세손이... ]
소견)
‘우계이씨 30세손’이 아닌 ‘우계이씨 30세’ . ‘우계이씨 30세 후손’ . ‘우계이씨 분적조(분적시조. 분관조. 분관시조) 30세’ 등으로 표기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30세’와 ‘30세손’. 즉 ‘30세=30세손’으로 같은 뜻으로 읽었는데 ‘세와 세손’은 같은 뜻으로 읽는 용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계이씨 시조 30세’를 ‘우계이씨 시조 30세손’으로 말하는 것은 바르지 못한 말이고 우계이씨 29세손(=29대손)으로 읽어야 바릅니다.
우계이씨 분적조가 사인공 ‘이양식’이거나 예빈경 ‘이구’로 하면 두 분의 관계는 4세조와 4세손의 관계로 몇 세손(=대손), 몇 세조(=대조)를 달리 헤아려 집니다.
▲ [경주이씨 시조(始祖)로 부터 환산하면 경주이씨 77세손에 해당하고.........]
⇒ 삭제
시조로부터 중시조 42세 ‘호.건’항렬까지 대강 2000년은 되지만 시조 2세부터 중시조 앞대까지 약 900년간의 계대는 알 수가 없어 ‘몇 대(=세)’인지, ‘몇 세손(=대손)’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경주이씨는 신라 전 기간인 약 900년간의 계대가 실전되어 알 수 없기 때문에 ‘시조세수’로는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77세손은 1932년 분적종 합천이씨 임신대보에 처음 발굴되어 게재된 ‘35대로 된 실전세계’의 35대 상계 계대를 적용하여 ‘호.건’ 항렬인 중시조세수 42세를 더하여 ‘35세+42세=77세’를 77세손으로 읽어 말한 것입니다.
▲[경주 이씨 중시조(中始祖) 소판공(蘇板公) 휘(諱) 거명(居明)에서 계산하면 우계이씨 30세손은 경주이씨 42세손에 해당 합니다]
‘우계이씨 30세손은 경주이씨 42세손에 해당’
⇒ 우계이씨 30세는 경주이씨 42세에 해당.
이는 표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경주이씨 1세 →---→ 12세 →--------------→ 42세
중시조--------------- 선용--------------------‘호.건’항렬
우계이씨-------------1세 분적조 구 →--- → 30세
*‘우계이씨 30세손’은 ‘30세손’이 아닌 ‘우계이씨 30세' . '우계이씨 30세^ 손' . '우게이씨 30세 후손'이라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