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수회(花樹會)의 유래 - 3
‘경주이씨 화수회’에 대하여 설명한 글입니다.
잘못 기술한 내용이 많습니다.
원문에서 잘못된 내용은 * 표시를 하고 아래에 ▲[*...........]로 나타낸 뒤 바르게 수정하여 올립니다.
(*1868년(고종 5년) 중추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양촌)에 ‘경주이씨 화수회’를 발족하고 화수실을 둠.)
【4) 성재공 시영 부통령의 화수회
(1) 1946. 3. 25. 전국에 통문을 돌려 사직공원에서 "표암후손 이씨화수회" 창립총회 개최
(초대총재 이시영, 초대회장 이규채)
(2) 1953년 6.25사변으로 부산 동래에서 임시총회
(3) 1977년 종묘 낙공정에서 "경주이씨 중앙화수회"로 개칭, 회칙제정 공포
(4) 1978년 무오 대동보 발간
(5) 1980년 일주 임용 부회장 성금으로 화수회 사무실 임대 개관(종로구 행촌동)
(6) 1981년 화수회 교양지인 ’표암‘지 창간호 발간
(7) 1982년 호암 병철 총재가 건물을 희사하여 화수회관 개관(종로구 명륜동)
(8) 1983년 종보인 ’경주이씨 종보‘ 월간지 창간호 발간
(9) 1990년 유림회관에서 화수회관 건립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단법인설립
(10) 1998년 삼성그룹과 종친들의 표성으로 현 화수회관 건립 준공
◆ 성재공(중시조 35세)
: 휘는 시영, 호는 성재, 고종 5년(1885) 초시 입격, 평안도 관찰사를 역임하다
일제침략에 대비 신민회의 비밀결사대를 조직하고 한일 합방 후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여 독립군 양성에 총본산으로 항일운동, 상해에서 임정 수립하여 초대 법무총장을 지냈으며, 해방 후 1948년 초대 부통령에 당선, 민주국민당 대통령 후보, *백사공의 11세손(⇒ 백사공의 10세손), 이조판서 유승의 5남이시다.
◆ 호암 :
휘는 병철, 판전공파 후손으로 삼성그룹 창설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여, 87년부터 3남 건희 회장이 대를 잇고 있다.】
지적 및 수정) 이이록(우)
▲ [소판공 26새손이며 국당공 10세손...]
⇒ 중시조(소판공)의 25세손(=25대손)이고 국당공의 9세손(=9대손).......
- 초려공(휘 유태)은 중시조 26세이니 1세 소판공의 25세손(=25대손)이고 중시조 17세 국당공의 9세손(=9대손)입니다.
▲[생곡공 – 익제공의 14세손, 운와공의 13세손, 락안공의 10세손...],
⇒ 생곡공은 익재공의 13세손, 운와공의 12세손, 낙안공의 9세손..
- 생곡공(휘 인환)은 중시조 30세이고 익재공(휘 제현)은 중시조 17세입니다.
생곡공은 익재공의 13세손(=13대손)입니다.
운와공(휘 달존)은 중시조 18세이고 생곡공은 중시조 30세이니 ’운와공의 12세손(=12대손)‘이며 낙안공이 중시조 21세이니 ’생곡공은 낙안공의 9세손(=9대손)‘입니다.
▲[※회와공 : 휘는 인엽, 호는 회와, 대제학으로 소판공 30세손]
⇒ 회와공 : 휘는 인엽, 호는 회와, 대제학으로 소판공의 29세손(=29대손)
- 회와공은 중시조 30세로 ’소판공(중시조)의 29세손(=29대손)‘으로 읽고 말하여야 합니다.
다만 중시조 30세손을 ’30세^ 손‘. ’30세 후손‘이라고 해석하여 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중시조 30세‘를 30세손으로 같은 뜻으로 읽어 ’중시조 30세손‘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30세=30세손'으로 같은 뜻이 아닙니다.
중시조 30세는 ’중시조님의 29세손(=29대손)‘이라고 하는 것은 바르게 읽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천공 : 휘는 종성 – 백사공 6세손..]
⇒ 오천공 : 휘는 종성 – 백사공의 5세손
- 오천공(휘 종성)은 중시조 30세이고 백사공(휘 항복)은 중시조 25세이니 오천공은 백사공의 5세손(=5대손)입니다.
중시조 25세에서 30세까지 세수를 헤아리면 6세이고 이를 ’세=세손‘으로 같은 뜻으로 읽어 ’6세=6세손‘으로 읽어 6세손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 읽은 것입니다.
▲[오천공(휘 종성) - 구천공의 손자, 영의정 태좌의 子로서 3대가 영상에 올랐다.]
⇒ 오천공(휘 종성) - 구천공의 손자, 영의정 태좌의 子로서 3대가 재상에 올랐다
- 아래 표를 보면 3대가 재상(영의정 2. 좌의정 1)에 오른 것이고 2대가 영상(영의정)에 올랐습니다.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 30세
항복-—-정남---시발----세필----태좌------종성
*영의정-------------------------좌의정----*영의정
▲[※유원: 호는 귤산, 백사공의 10세손. ※유응: 백사공의 10세손. ※유승: 백사공의 10세손,]
⇒ 유원: 호는 귤산, 백사공의 9세손. 유응: 백사공의 9세손. 유승: 백사공의 9세손
- 백사공은 중시조 25세이고 유원. 유응. 유승은 중시조 34세이니 모두 백사공의 9세손(=9대손)입니다.
▲[※규정 : 익제공의 20세손, ※규선 : 익제공의 20세손, 생곡공의 10세손. ※규철 : 익제공의 20세손, 화곡공의 10세손, ※용우 : 익제공의 22세손, 화곡공의 12세손]
⇒ 규정 : 익재공의 19세손(=19대손), 규선 : 익재공의 19세손(=19대손), 생곡공의 9세손(=9대손). 규철 : 익재공의 19세손(=19대손), 화곡공의 9세손(=9대손), 용우 : 익재공의 21세손(=21대손), 화곡공의 11세손(=11대손)
- ‘익제공’이 아니고 ‘익재공’입니다. (益齋 - 익재)
‘규정. 규선. 규철’은 중조 36세이고 익재공은 중조 17세이니 모두 익재공의 19세손(=19대손)입니다.
‘규선’은 중조 36세이고 생곡공(휘 인환)은 30세이니 ‘규선은 생곡공의 6세손(=6대손)’입니다.
‘규철’은 중조 36세이고 화곡공(휘 경억)은 29세이니 ‘규철은 화곡공의 7세손(=7대손)’입니다.
‘용우’는 중조 38세이고 익재공은 17세이니 ‘용우는 익재공의 21세손(=21대손)’이며 화곡공은 중조 29세이니 화곡공의 9세손(=9대손)입니다.
○ 1세 중시조 ~ 38세 용우 까지의 계대
1세 →-→ 17세 → - → 29세 → 30세 →-→ 36세 - → 37세 - → 38세
중시조----익재공------화곡공---생곡공----‘규’항렬—-‘종’항렬 —‘우’항렬
거명------제현--------경억-----인환-------규○-------종○-------○우
(기준)-----16세손-----28세손---29세손----35세손----36세손----37세손
16세조----(기준)------12세손---13세손----19세손----20세손----21세손
28세조----12세조-----(기준)----1세손-----7세손-------8세손-----9세손
29세조----13세조-----1세조----(기준)-----6세손------7세손-----8세손
*몇 세손(=대손)으로 읽은 것이 모조리 '이의'논지로 읽어 잘못 읽었습니다.
위의 [..........]안의 기술은 나를 가리키는 말이라야 하는데 모조리 나의 아들을 가리켜 말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 아래와 같이 붉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은 바르게 읽고 말하는 것입니다.
규정. 규선, 규철은 중시조 36세 ‘규’항렬이고 용우는 중시조 38세 ‘우’항렬입니다.
규정. 규선, 규철은 중시조 17세인 익재공으로부터 세수로 20세이고 용우는 22세입니다.
검은 색 글씨로 나타낸 ‘몇 세손’ 표기는 붉은 색 글씨로 나타내어야 바릅니다.
규정 : 익제공의 20세손 ⇒ 익재공의 19세손. 익재공 20세^ 손. 익재공 20세 후손.
규선 : 익제공의 20세손 ⇒ 익재공의 19세손. 익재공 20세^ 손. 익재공 20세 후손.
생곡공의 10세손 ⇒ 생곡공의 9세손. 10세^ 손. 생곡공 10세 후손.
규철 : 익제공의 20세손 ⇒ 익재공의 19세손. 익재공 20세^ 손, 익재공 20세 후손.
화곡공의 10세손 ⇒ 화곡공의 9세손 . 화곡공 10세^ 손, 화곡공 10세 후손.
용우 : 익제공의 22세손 ⇒ 익재공의 21세손. 익재공 22세^ 손. 익재공 22세 후손.
화곡공의 12세손 ⇒ 화곡공의 11세손. 화곡공 12세^ 손. 화곡공 12세 후손.
※ [용우 : 화곡공의 12세손]
- 용우는 중시조 38세이고 화곡공은 중시조 29세로 생곡공은 화곡공의 9세손(=9대손)이어야 하는데 12세손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1세손(=1대손)이 틀리면 아버지가 할아버지로,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되므로 세(=대)를 바르게 헤아려 읽어 말하고 1세손(=1대손), 1세조(=1대조)를 바르게 헤아려 읽고 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