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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선생의 글에 대한 소견 - 2

녹전 이이록 2018. 11. 22. 09:52

BG선생의 글에 대한 소견 - 2



BG선생이 글을 올렸는데 원문이 긴 글이라 전 문장을 그대로 올릴 수 없어 내용상 잘못된 글이나 주장이 다른 내용의 글을 [*...........]로 나타내고 아래에 소견)을 올립니다.


4. [*<직계혈족의 촌수>도 호칭하지 않는 것이 사회통념이온데, <직계혈족의 촌수>도 없는 것입니까?]


소견)


사회통념이라고 해도 왜 촌수가 있는데 현조부를 5촌이라고 하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직계는 촌수를 헤아린다고 하니 촌수가 있는 데 왜 사용하지 않지요?


촌수가 무엇인데 직계에서는 존재는 하는데 사용하면 안 되는지 어디 말 좀 해 보시오.


사회적 통념이라는 말을 이런데 적용합니까?


5.[*모씨와의 문답에서 CJ선생을 무식(無識)하다고 하시는 댓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소견)


제일 야비한 짓을 하고 있군요?


이런 사람하고 말을 섞다니....


CJ님 하고 나하고 싸움 붙일 일이 있소?


선생이 말한 무식하다는 말 미안하게도 CJ님께 그러한 표현을 한 적이 있소이다.


호칭에 대한 이런 저런 논지를 논하다가 나중에는 CJ님이 자의 쓰임에 대하여 개새끼한테도 형님이라고...’운운 한 말도 있고 한한 사전에 ()자가 아재비 숙이라고 되어있다고 아재비가 표준말이고 아저씨가 사투리라고 하며 조카며느리조카의 며느리가 다른 말뜻이라고 여러 번 설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말이라고 댓글을 올리기에 너무 답답해서 무식하고 무지하다고 한 말입니다.


그런데 BG씨가 왜 CJ님 대리인으로 나서지요?


6. [선생은 박학무식(薄學無識)하고 반대로 모씨는 박학다식(博學多識)한 것이 옵니까?]


소견)


박학무식(薄學無識)‘이 뭐요?


이것도 말이라고 합니까?


박학(薄學)한데 왜 무식하오?


무식하니까 무식한 거지.


그냥 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보오이다.


만들어 쓰면 다 말인 줄 압니까?


그리고 나는 내 스스로 박학다식하다고 말한 적이 없소이다.


BG씨가 나보고 두 차례나 박학다식하다고 해 주어 고마울 뿐이오.


CJ님은 본인의 허락도 얻지 않고 쓸데없이 G님이 올린 글(펌한 모 교수의 글 촌수)이 자신의 생각과 같은 것으로 보고 올린 글인데 그 글 몇 개에 반론을 펼친 나의 댓글을 퍼 올려 비교하도록 하였고 SS씨는 BG씨가 나한테 질의한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하지 않고 있으니 딱도 합니다. 소설을 씁니다.”는 등으로 BG씨가 성을 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아무 관계도 없는 SS씨가 BG씨 대리인 노릇을 하였고 BG씨는 CJ님에게 내가 한 말을 찾아내어 CG님에게 불을 질러 싸움을 붙이고 있습니다.


세 사람이 무슨 동지회를 결성했습니까?


하는 짓이 돌아가면서 비슷하니 말이오.


지난번에는 나에게 하는 말이 누구를 깔아뭉개버리자.‘고 하더니....못된 소행이오.


그리고 CJ.


CJ님은 자신이 쓴 댓글이나 똑똑히 읽어보고 맞춤법이나 맞는지부터 공부 좀 하고 들어와 말을 하시오.


말하는 수준하고는...... 욕밖에 하는 것 외에 무엇을 말하는 것이 있소?


남의 글이나 퍼다 올리는 처지에 아래와 같은 말을 나한테 말을 하였지요?


'지 무식 한줄 모르고 이번 판에 무식을 면하려고 안간 힘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누가 무식한지 한번 봅시다.


4748번에 자신의 글이 [◌◌문화 제16호 생활예절 잘못 쓰는 호칭‘]으로 게재되었다고 자랑으로 올린 그 내용을 한 번 읽어보세요.


◌◌군청의 ◌◌문화책자 발간 담당자는 까막눈인 모양입디다.


수준이 CJ 정도밖에 안 되는 모양이지요.


그따위 말도 안 되는 글을 편집하여 게재하였으니까 말입니다.


조카사위. 조카메느리는 잘못 쓰는 말들이라 하면서 조카사위와 조카며느리를 질서’. ‘질부로만 써야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여자들 간 동서를 동시라고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 사람이 국어사전을 표준으로 말을 하는 것이 타당할진데 조카메느리가 무엇입니까?


무엇이 표준어인지도 모르고 'OO 호칭 전례원' 간판을 붙이고 있으니.....쓴 웃음이 납니다.


호칭에 대한 표를 만들어 올린 글이 있는데 잘못된 용어의 해석을 일일이 지적하여 말을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지나쳐 버렸지만 기가 찰 노릇입니다.


[*茶山(다산) 丁若鏞(정약용)선생의 雅言覺非(아언각비)의 내용 ~~]


(소견)


茶山(다산) 丁若鏞(정약용)선생의 雅言覺非(아언각비)의 내용은 틀림없이 직계를 촌수로 읽고 있습니다.


직계를 촌수로 헤아리는 분들은 이 '아언각비'의 내용을 전거로 활용하지 않으면 논리를 세우지 못합니다.


직계를 촌수로 읽지 않고도 방계 혈족만으로 촌수를 읽는다고 하는 본인으로서는 다산 선생의 쓴 글이 잘못된 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촌수는 나와 방계혈족간의 멀고 가까운 관계를 말하는 것이지 직계의 계대를 촌수로 말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나와 방계의 멀고 가까움을 촌수를 헤아려 읽어 말하기 때문에 직계는 촌수로 읽지 않아도 되는데 왜 직계를 촌수로 읽느냐? 는 이유 때문입니다.


왜 굳이 직계를 촌수로 헤아려 읽고 또 방계 촌수를 헤아려 읽는지 이유를 말해 주실 수 있는지요?


[*촌수삼각형의 해설 ~~]


(소견)


이것이 공동조상을 정하여 직계로 나와 공동조상의 세대수로 촌수를 읽고 공동조상의 방계 후손까지의 촌수를 헤아려 나와 방계 친척까지의 촌수를 헤아리는 방법입니다.


보통 사각형 촌수 읽는 모양과 다를 바 없으나 단지 공동조상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각형 위에 삼각형을 올려놓은 모양인데 비해 삼각형 모양은 바로 삼각도형의 위 꼭지 점을 공동조상으로 한 것뿐입니다.


선생의 촌수 계산법이 직계를 촌수로 헤아리기 때문에 '삼각형 촌수 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본인은 '직계의 촌수는 헤아리지 않는다.'는 명제 하에 방계만의 촌수를 읽고 있는 점이 선생의 '촌수 삼각형' 셈법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촌수 삼각형'에서 직계를 촌수로 헤아리고 여기에 왜 공동 조상을 정하여 촌수를 헤아리는지 궁금합니다. 


'공동조상'으로 촌수를 읽는 것은 직계를 촌수를 읽는 것이 아닌지요

'직계는 촌수를 읽거나 말하지 않는다.'는 본인의 소견에 반하여 선생은 '직계는 촌수를 읽는다.'라고 하니 서로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