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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파 41대손 ‘재’항렬

녹전 이이록 2016. 3. 8. 10:13

■ ◯◯공파 41대손 항렬


아래와 같은 자기소개 인사말이 있습니다.


[경주이씨 *익제공파 청호공파 *41대손 재항렬 재입니다.]


경주이씨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 ‘항렬 입니다.

경주이씨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항렬 입니다. -표 띄어쓰기

경주이씨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 후손 항렬 입니다.

경주이씨 *익재공파(익재공후) 청호공의 20세손(=20대손) ‘항렬 입니다.


간단한 문장이지만 위의 [...........]안의 글은 잘못 말한 것이고 붉은색 글자로 수정한 글이 바르게 나타낸 말입니다.


[익제공파]


- ‘익제공파가 아니고 익재공파입니다.


드릴 (). (목욕)재계할 ()자로 익재라고 읽고 써야합니다


[익제공파 청호공파]


- 대파는 익재공파’. ‘익재공파에서 다시 분파한 파가 청호공파로 중파라고 합니다.


이를 연이어 읽거나 말할 때는 대체로 익재공후 청호공파라고 말합니다.


[41대손]


- 중시조 41세는 ()’항렬입니다.


중조 41세인 항렬 종친님은 자신을 ‘41세손이나 ‘41대손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때의 41세손이나 41대손은 한자말로, 우리말 ‘41세인 후손’ . ‘41대인 후손을 뜻합니다.


아래와 같이 말하는 것은 바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중시조 41(=41)’ . ‘익재공파 41(=41)’ . ‘청호공파 41(=41)’ .

중시조의 40세손(=40대손)’ . ‘익재공의 24대손(=24세손)’ .

청호공의 20세손(=20대손)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타내는 것도 바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중시조 41. 중시조 41

중시조 41- 띄어쓰기. 중시조 41세 후손. 중시조 41. 중시조 41대 후손.


익재공파 41. 익재공파 41

익재공파 41- 띄어쓰기. 익재공파 41세 후손.

익재공파 41. 익재공파 41대 후손.


청호공파 41. 청호공파 41

청호공파 41- 띄어쓰기. 청호공파 41세 후손.

청호공파 41. 청호공파 41대 후손.


대파 익재공파. 중파 청호공파 41(=41)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

익재공후 청호공파 41세 후손(=41대 후손).


몇 세손(=대손) - 중조 41항렬은 중시조. 익재공. 청호공의 몇 세손(=대손)인가?


중시조의 40세손(=40대손)’ . ‘익재공의 24대손(=24세손)’ . ‘청호공의 20세손(=20대손)

질문자께서는 "경주이씨 중시조의 40대손(=40세손)입니다." . "경주이씨 익재공의 24대손(=24세손)입니다." .


경주이씨 청호공의 20세손(=20대손)입니다.”라고 해도 되며 "경주이씨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0)입니다."라고 해도 됩니다.


[경주이씨 *익제공파 청호공파 41대손 재항렬 재입니다.]


- “경주이씨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 ‘항렬 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바른 자기소개입니다.


아래와 같은 표기도 바르게 말한 맞는 말입니다.


(=)수로는


중시조 41(=41) ‘항렬 입니다.

중시조 41(=41)항렬 입니다.

중시조 41(=41) 후손 항렬 입니다.

익재공파 41(=41) ‘항렬 입니다.

익재공파 41(=41)항렬 입니다.

익재공파 41(=41) 후손 항렬 입니다.

청호공파 41(=41) ‘항렬 입니다.

청호공파 41(=41)항렬 입니다.

청호공파 41(=41) 후손 항렬 입니다.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 ‘항렬 입니다.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항렬 입니다.

익재공후 청호공파 41(=41) 후손 항렬 입니다.


몇 세손(=대손)으로는


중시조님의 40세손(=40대손) ‘항렬 입니다.

익재공의 24세손(=24대손) ‘항렬 입니다.

청호공의 20세손(=20대손) ‘항렬 입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대. . 소파명 뒤에는 반드시 중시조세수(=대수)로 말하고 몇 세손(=대손)’은 조상과 후손 간 계대에서 항상 윗대조상을 기준으로 하되 기준은 헤아리지 않고 기준의 아랫대인 아들을 1세손(=1대손). 손자를 2세손(=2대손). 증손자를 3세손(=3대손). 현손자를 4세손(=4대손) .......등으로 아랫대 후손을 내려가며 헤아려 읽습니다.


그러니까 몇 세손(=대손)’은 조상과 후손 사이 즉 누구는 누구의 몇 세손(=대손)이냐?“로 사람과의 관계를 물을 때 사용되는 용어로 조직. 단체인 파명의 몇 세손으로 말하는 것은 어법에 맞지 않는 말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 경주이씨 종친님들은 대부분 익재공파(국당공파. 상서공파. 백사공파 등) 몇 세손(=대손)’으로 묻거나 자신을 소개하는데 이는 잘못된 말입니다.


익재공파 41(=41)’라고 하거나 익재공의 24세손(=24대손)’이라고 해야 합니다.

아니면 청호공파 41(=41)’라고 하거나 청호공의 20세손(=20대손)’이라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