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집 제사
큰집 기제사. 둘째 큰아버지 기제사. 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모셔야 하는데?
아버지가 둘째이십니다.
큰아버지는 생존해 계시구요.
그러다보니 저 같은 경우는 무진장 헷갈리더군요.
설날 때나 추석 때,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은 아직 몰라서 명절 때 아버지 제사는 안모시고 큰집으로 가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얼마 전에는 작은 아버지께서도 돌아가셨습니다.
작은집 사촌 동생들도 저에게 문의를 하더군요...
기일 날 제사는 당연 한 것이지만, 명절 때가 어떻게 되는지?
△ k
이진◌님께 소견을 드립니다.
① 먼저 큰댁에서 조상께 차례를 모셔야 합니다.
② 다음 집에 돌아와서, 부친에 대한 차례를 모셔야 합니다.
숙부 댁 사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③ 큰댁이 원거리인 경우, (부득이) 부친의 차례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 진◌
큰집 차례부터 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제일 작은 집 차례는 한낮에 지냈습니다.
예전에는 장자 일촌하거나 가까운 거리에 살았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집 차례를 지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큰집 차례 지내고 한낮에라도 작은집 차례를 지낼 수 있는 거리이면 좋지만 불가능한 원거리라면 큰댁에 못가고 자
기 집밖에 없습니다.
더러는 자기 차례를 큰댁에서 같이 지내는 편법을 동원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 방법에도 나름의 장점은 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