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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례(茶禮)

녹전 이이록 2026. 1. 23. 09:44

■  다례(茶禮)

 

명절 제사의 차례(茶禮)차례(茶禮)’가 아니고 다례(茶禮)”입니다.

 

- ‘차례(茶禮)’는 일본어 발음이고 우리나라는 다례(茶禮)”로 발음합니다.

 

명절제사 <茶禮 (다례)><차례>라고 말하는 것은 일본식 발음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라는 글자를 <: ちやレイ- 챠레이, 체아레이>로 읽고 조선 음은 다(da)였습니다.

 

차례라는 말이 보편화 되어 바로 잡기에는 늦은 감이 들지만, 우리말 <절사(節祀)>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선시대에 중국 사신에게 음식을 접대할 때의 궁중용어가 다례(茶禮)였고 다례를 행하는 관청은 태평관(太平館)이었습니다.

 

太宗實錄. 太宗元年辛巳三月癸卯條有曰 上如太平館, 與使臣, 行茶禮.

(태종실록. 태종 원년 신사 삼월 계묘 조유왈 상여 태평관, 여사신, 행다례.)

임금이 태평관으로 가서 (중국) 사신에게 다례를 행했다>

 

사전의 뜻

다례(茶禮)는 한국의 전통 차 의식이다.

다례의 뜻은 차에 대한 예절이며, 수천 년 동안 한국인들에게 전해져 왔다.

 

명절날이나 조상의 생일 또는 매달 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 따위를 맞아 낮에 간단하게 지내는 제사

명절에 지내는 제사를 지칭하는 용어.

 

제례. 일반적으로 절사(節祀)라고 한다.

 

▲ 『가례에 나타나는 제례 중에서 참례(參禮)와 천신례(薦新禮)가 관행의 차례에 해당하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명절 중에서 차례를 가장 많이 지내는 명절은 설과 추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