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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세)와 代(대)에 관한 誤謬(오류)

녹전 이이록 2022. 11. 28. 09:27

()()에 관한 誤謬(오류)

 

問題(문제)는 오래도록 成均館(성균관) 홈페이지에서 여러 論理者(논리자)들이 論難(논란)論難(논란)을 가져왔다.

그러다가 다음과 같은 글을 最終結論(최종결론)으로 모아진 것인데 내용은 간단하다

 

*=(는 글자만 다르지 똑 같다.)

는 동의어(同義語)로 같은 뜻이다.             

 

< = > 만 알면 된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世孫(세손)代孫(대손)도 같은 것이고, 世祖(세조)代祖(대조)도 같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代不及身(대불급신)>

*위로 조상을 칠 때는 ()로 치고 밑으로 後孫(후손)을 칠 때는 ()로 치는 것도 틀린 말이다.
 위로 조상을 헤아릴 때는 ()로 읽고 아래로 後孫(후손)을 헤아릴 때는 ()로 읽는다는 것도 틀린 말이다.

 

 <上代下世(상대하세)>

- 위로 조상을 칠 때는 ()로 치고 밑으로 後孫(후손)을 칠 때는 ()로 친다는 것도 틀린 말이다. (=이기 때문)

 위로 조상을 헤아릴 때는 ()로 읽고 아래로 後孫(후손)을 헤아릴 때는 ()로 읽는다는 것도 틀린 말이다.

 

()()에 관한 오류

 1. '代不及身(대불급신)'을 사용한 성균관의 잘못으로 삭제된 글.

 

誤謬(오류)를 일으킨 첫 번째의 사례

'代不及身(대불급신)' - ()로 읽을 때는 자신은 넣지 않는다.

 

() 1(1=1)인 시조는 11(11)()10代祖(10대조)가 맞습니다.

그러나 11(11)된 자는 1세인 시조의 10세손이 아니라 11世孫(세손)이 맞습니다.

 

'代不及身(대불급신)' 이것이 맞는 주장인지 회답을 바랍니다.

代不及身(대불급신)’()를 따질 때는 자기는 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자기와 부 사이가 1(1)인 것입니다.

그러나 ()는 자기도 칩니다.

그래서 자기는 ()2(2)가 되는 것입니다.

 

귀하의 논리 중 1(1. 1)인 시조는 11(11, 11)()10代祖(10대조. 10世祖)가 맞습니다.

그러나 11(11, 11)된 자는 1(一世. 1)인 시조의 10세손(10世孫). 10代孫(10대손)이 맞습니다.

, 世不及身(세불급신)이란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1世孫(1세손)이란 말은 안 쓰고 世孫(세손)을 쓰는 경우는 5世孫(5세손) 以下(이하)부터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수의 개념에서 5세손이 있으면 4세손. 3세손. 2세손. 1세손이 있고 이도 응당 순서상 읽고 말할 수 있습니다.

孝子(효자), 孝孫(효손)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또한 11(11)10代祖(10대조) 제사에 초헌관이 될 경우에 10代孫某(10대손모)11世孫某(11세손모) 10世孫某(10세손모)라 독축함이 맞습니다.

 

() 부자상계일세(父子相繼一世)'는 부자(父子) 간에 일세(一世)이고 '부자상대역일대(父子相對亦一代)'는 역시 부자간에 일대(一代)로 해석이 되어 전자와 후자가 다를 바 없다고 해석되는 데, 일반인으로서도 납득할 수 있는 해석을 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자상계일세(父子相繼一世)'에서 상계(相繼)란 서로 이어져 내려온다는 뜻입니다.

즉 서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일세(一世)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기준이 있어 기준이 되는 분이 일세(一世)가 되고, 그 다음은 서로 이어져 내려왔으니 이세(二世)가 되는 것입니다.

()와 자()는 부()가 기준이 되어 일세(一世)가 되고, ()는 이어져 내려왔으니 이세(二世)가 되는 것입니다.

'부자상대역일대(父子相對亦一代)'에서 상대(相對)란 서로 마주보고 있다는 뜻, 즉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이 일대(一代)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 사이가 일대(一代)가 되는 것입니다

 

() 조상님들의 산신제(山神祭)를 모시는 가운데 신위(神位)에 대한 독축(讀祝)이 있는데 어떤 가문은 제사를 모시는 할아버지와의 관계를 세()로도 읽고 어떤 가문은 대()로도 읽습니다.

그 세()와 대()는 똑같은 연대를 칭하는 것인지요?

 

說文(설문)을 보면 '부자상계위일세(父子相繼爲一世)'라 하였으니 ()는 고조, 증조, (), (), (), ()로 계승되는 수의 표시이며, ()'부자상대역일대(父子相對亦一代)'라고 하였으니 고조대증조(高祖代曾祖), 증조대조(曾祖代祖), 조대부(祖代父), 부대기(父代己)의 뜻입니다.

 

축문(祝文)에 있어 어느 서식이나 다 좋습니다만 대()에 있어서는 선조(先祖)와 후세에게나 다 쓰는 것이므로 항용 대수(代數)로 합니다.

*()와 대()는 똑같은 연대를 칭하므로 기준이 되는 분이 일세(一世)가 되고, 그 다음은 서로 이어져 내려왔으니 이세(二世)가 되는 것입니다.

()와 자()는 부()가 기준이 되어 일세(一世)가 되고, ()는 이어져 내려왔으니 이세(二世)가 되는 것입니다.

 

()에 있어서는 선조(先祖)와 후세에게나 다 쓰는 것이므로 항용 대수(代數)로 합니다.

 

무엇이 궁금하세요?에 오른 최근의 질문과 답변

질문자 / ◌◌.

 

高祖5代祖=5世祖인지 6代祖=6世祖인지?

玄孫5世孫=5代孫인지 6世孫=6代孫인지? 定義바랍니다.

 

<답변>

△△ : 高祖5代祖(대조)=5世祖(세조), 玄孫(현손)5世孫(5세손)=5代孫(5대손)

 

질문자 / △△.

세와 대에 대하여 여러 가지의 이론이 있어서 성균관의 견해를 알고자 합니다.

 

<답변>

◇◇ : , 同意입니다. [=, 세손=대손, 세조=대조]입니다

△△ : 성균관도 같은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