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실 현판명(齋室懸板名)에 대하여
- 매곡인
성균관 홈페이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의 문의와 답변입니다.
저희 문중에서 재실을 건립하여 현판명을 숭모제(崇慕齋)라 명명하였더니
이웃에 유식한 분이 崇(높을 숭)자는 왕가에서만,
혹은 왕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글자로
일반 사가(私家)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글이라고 합니다.
이 말이 근거가 있는지, 관례인지, 법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이이록
숭모재(崇慕齋)는 누구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왕실에서는 아마 숭모전(崇慕殿)이라고 쓰지 않을까요?
재(齋)는 규모가 작고 전(殿)은 규모가 큰 집을 이릅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뽑은 자료이니 참고하세요.
▲조선시대 유교, 기호학파의 태두 사계 김장생 선생 묘소에 숭모제가 있습니다.
▲부산 회동수원지(回東水源地)의 부엉산을 오른다.(175m)
왕벚꽃이 절정을 보여주고 오륜 숭모재(五倫崇慕齋)가 있다.
▲폐허화된 상태의 3릉 앞 숭모재(崇慕齋)
▲숭모재(崇慕齋)
언양읍 다개리 644번지(굼다개)에 있는 청주한씨(淸州韓氏) 문중의 재실...
▲청주한씨 재실 숭모재(崇慕齋)
▲강릉 12향현(江陵 十二鄕賢)
- 향현사(鄕賢祠)- 장현동의 묘소와 숭모재(崇慕齋),
▲재실 숭모재(崇慕齋)의 초석(礎石)을 다지고 사당(祠堂) 세덕사를 완성한 뒤
▲경북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위치한 숭모재(崇慕齋) 재실의 문을
▲조선 세조 때의 문신 이계전(李季甸)의 묘.
... 묘역 입구에 숭모재(崇慕齋)가 있고
▲담암공(潭庵公 諱 用石)
- 경북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위치한 숭모재(崇慕齋)
▲광산김씨 良簡公派 崇慕齋.(양간공파 숭모재)
▲여흥민씨(麗興閔氏)의 재실인 숭모재(崇慕齋)가 자리 잡고 있다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삼배울에서 재실 숭모재(崇慕齋)'준공식을 가졌다.
● 신사(神社). 신사(神祠). 신사(神祀). 신사(神事)
○ 신사(神社)
일본에서 신령을 모시는 곳이다.
일본에서 황실의 조상이나 또는 국가에 공이 큰 사람을 신으로서 모신 사당.
일본의 고유 종교인 신도(神道)의 신령을 모셔 놓고 제사를 지내는 곳.
'신사(神社)'는 태평양전쟁 패전 이전까지 일본이 국교로 내세운 신도(神道)의 사당이다.
즉, 신도의 신을 제사 지내는 곳이 '신사'다.
'신도(神道)'는 일본의 고유 민족 신앙으로, 선조나 자연을 숭배하는 토착 신앙이다.
하지만 종교라기보다는 조상의 유풍을 따라
가미(神:신앙의 대상)를 받들어 모시는 국민 신앙이라 할 수 있으며,
그것을 기초로 하여 전개되는 문화현상을 포함해서 말할 수도 있다.
1868년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후에
신도는 천황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한 국가 종교가 되고,
신사는 정부의 관할 하에 놓이게 된다.
결국 국가와 종교의 합체는 국수주의적인 기풍을 몰고 왔으며,
특히 1930년대 이후에는 '국가신도'가 널리 보급되기에 이른다.
야스쿠니신사 [Yasukuni[靖國]神社)]
○ 신사(神祠)
한국에서 신령을 모시는 곳이다.
신사(神祀, 천신에 대한 제사)를 하는 곳이다.
영사(靈祠)라고도 부른다.
고려 시대에 산신에게 제사지내던 사당이다.
고려 이전부터 산신이 산을 지배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길흉화복을 통제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다준다거나 가뭄을 해결하고 비를 내려주며
심지어 개인의 화복에도 영향력을 미친다고 믿었다..
산신 숭배는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행해져서
명산에 대해서는 덕호(德號)들이 내려졌다.
이러한 산신 숭배의 중심지는 전국적으로 분포된 신사였다.
이들 중에서 유명한 것으로
개경의 송악신사, 용수산사(龍首山祠), 우봉의 구룡산사(九龍山祠),
적성의 감악신사, 서경의 목멱신사, 충주의 월악신사, 남원의 지리산신사 등이 있었다.
○ 신사(神祀)
천신에 대한 제사. 내력이 좋지 아니한 귀신을 모시는 사당.
산천이나 성황당, 또는 내력이 바르지 아니한 귀신에게 제사를 올림.
[세종실록 권제68, 19장 앞쪽, 속대전 형전 금제]
예조에서 아뢰기를,
“향과 축문을 내리어 오악• 해독• 명산• 대천에 비를 빌고,
또 각도로 하여금 사전에 실리지 않은 산천• 성황의 여러 신사에 모두 기도를 행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禮曹啓 降香祝 祈雨于岳海瀆名山大川 又令各道 祀典不載山川城隍諸神祀 並行祈禱 從之)
세종 17년 5월 24일(을미)
○ 신사(神事)
신을 제사지내는 의식(儀式). 祭典(제전). 신선 또는 신(神)에 관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