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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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항렬
대략적으로 근현대에 분포하고 있는 항렬자는 다음과 같다.
항렬자를 철저히 지키는 가문으로 유명한데 ▲[*보통 37 ~ 44세손 ⇒ 현재 우리는 중시조 37세 ~ 44세]
다음의 항렬 표는 중시조인 이거명으로부터 1세 ▲[*시조인 이알평으로 부터 36세를 추가하면 된다. ⇒ 삭제.]
* 시조인 이알평으로 부터 중시조 윗대까지 약 900년간의 계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시조세수‘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음의 항렬 표는 ▲[*이알평으로 부터 73 ~ 80세 사이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삭제 ]
* 시조 73 ~ 80세는 중시조 38세 ~ 45세 사이에 해당합니다.
▲[*이 집안도 세대 분포가 넓은 집안 소리를 많이 듣는다. ⇒ 삭제. * ’이 집안‘은 어느 집안?] 】
35세 ○영(榮) - 36세 규(圭)○. - 37세 종(鍾)○ - 38세 ○우(雨) - 39세 상(相)○ -
40세 ○희(熙), ○형(炯) - 41세 재(在)○ - 42세 ○호(鎬), ○건(鍵) - 43세 제(濟)○, 준(濬)○ -
44세 ○동(東) - 45세 - 병(丙)○, 심(心)○ - 46세 - ○교(敎), ○세(世) - 47세 진(鎭)○
* 참고로 3대파 중에서 상서공파의 경우 항렬이 2 ~ 3세대 높으며 37 ~ 38세 항렬의 중장년층이 많다.
반면에 익재공파의 경우 항렬이 2 ~ 3세대 낮으며 42 ~ 43세 항렬의 청소년층, 41세 항렬의 20, 30세대 들이 많다.
그러나 국당공파 중에서도 항렬이 가장 낮은 어느 종가집의 경우 벌써부터 44세 항렬을 본 케이스도 있다.】
▲[*참고로 3대파 중에서 상서공파의 경우 항렬이 2~3세대 높으며 37~38세 항렬의 중장년층이 많다.
반면에 익재공파의 경우 항렬이 2~3세대 낮으며 42~43세 항렬의 청소년층, 41세 항렬의 20, 30세대 들이 많다. 국당공파의 경우 항렬이 거의 평균대에 있다.]
상서공파. 익재공파. 국당공파 3개의 대파를 예를 들어 위와 같이 기술한 근거는 무엇인가?
경주이씨 파별 인구 조사 분석표도 없이 추측으로 말한 것인가?
【특이하게도 국당공파에서 갈라져 나온 제정공파(霽庭公派)의 일부는 설 립(立)자가 들어간 항렬자를 쓴다.
이는 *조선 태조가 제정 이달충(李達衷)을 사면하면서 자손들에게 이 글자를 쓰라고 윤허하였기 때문이다. (제정 문정공 신도비명 역문 중) 】
▲[*조선 태조가 제정 이달충(李達衷)을 사면하면서 자손들에게 이 글자를 쓰라고 윤허하였기 때문이다.]
소견)
이성계(태조)가 북방 임무를 마치고 돌아갈 때 이달충이 환송연에서 이성계에게는 앉아서 술을 받고 이방원(태종)에게는 서서 술을 받았다는 사실에서 집안세서 ’설 립(立)‘자 항렬을 쓰게 된 것입니다.
18세 제정공 이달충
I
19세 전서공 竴(준). 월성군 立+專(전). 계림군 수(䇕)
I
20세 부사공 允啇(윤적). 계림군 升啇(승적). 계안군 具啇(구적). 참판공 寧啇(영적). 양희공 興啇(흥적) 등
아래 후손 대에 와서 ’설 立‘항렬자를 사용하지 않는 집안이 많아짐.
필자 추기 – 국당공파와 제정공파 세수별 항렬)
구분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대동 항렬 | 鍾 | 雨 | 相 | 熙.炯 | 在 | 鎬.鍵 | 濟.濬 | 東 | 丙.心 |
제정공 항렬 | 鐘 | 頀 | 宰 | 職 | 璋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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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 친일반민족행위자. ▲[*이항복의 10대손 ⇒ 삭제 ]
▲[* 36세손 ⇒ 36세(중시조의 35세손) ]
이인 - 법조인, 정치인.
▲[* 37세손 ⇒ 37세(중시조의 36세손) ]
이종헌(李鍾憲) -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교육자. 대한독립 결사단 조직.
이종걸(李鍾杰) - 우당 이회영의 손자. 이항복의 12대손. 국회의원
이종찬(李鍾贊) - 우당 이회영의 손자. 이항복의 12대손. 국회의원. 국정원장.
이종찬(李鐘贊) - 친일반역자 이하영의 손자. 참모총장, 】
【◈ 기타
△ [*전주이씨가 경주이씨에서 분적 했다는 설도 있다.]
소견)
1900년 초에 발견된 ’35대로 된 실전세계‘에 전주이씨 시조 사공공 한(翰)이 시조 36세로 경주이씨 중시조 이거명과 6촌 형제로 기록되어 있다.
△ [*우계이씨가 *’시조 후손‘에서 나왔는지와 ’중시조 후손‘에서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다.]
[*’시조 후손‘에서 나왔는지와 ’중시조 후손‘에서 나왔는지에 ⇒ ’시조 후손‘에서 분적 되었는지와 ’중시조 후손‘에서 분적 되었는지에 ]
【1987년판 경주이씨 대종보를 보면 우계이씨는 ’시조 후손‘에서 나와 있는 걸로 적혀 있지만, 1984년판 우계이씨 대동보를 보면 ’중시조 후손‘에서 나온 걸로 적혀 있다.
하지만, 경주이씨 중앙화수회의 공식 입장은 ’시조 후손‘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있다.
△ 경주이씨에서 분적한 원주이씨는 (신)원주이씨 이다.
△ 2008년 중앙화수회의 중재 하에 평리공파와 성암공파가 통합에 합의하였다.
그로 인하여 중앙화수회의 분파도에서도 평리성암공파로 기재되어 있다.】
【▲[*경주이씨 14개 대파 중에서 가장 인원이 적은 종파이다. 1988년판 경주이씨 대종보 중 제4권의 초반부 극히 일부에만 나온다. 현재 후손은 전해지지 않는다.]
소견)
어떤 자료에 근거한 내용인지는 알지 못하나 현재 평리공파는 대파 아래로 중파 2파. 소파가 13파. 지파가 3개 파로 현재 중앙화수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월성군파 파조(派祖)의 동생의 셋째 아들의 둘째 아들이 (신)원주 이씨의 시조이다.] 】
O 월성군파 파시조 21세 이지수와 23세 원주이씨 분적조 이반계와의 관계도
.............................................↓
22세......................................주 – 수 - 성
..........................................................↓
23세....................................................득계 – 반계 - 을계
.....................................................................┗ 상서. 경원군 – 원주이씨 분적
【△ 가장 장파(맏파) 순서에 의하여 평리성암공파(評理誠菴公派)부터 차례로 나열한 것이다.
△ 경주이씨 각파별로 수록되어 있는 ’경주이씨 대동보‘와 ’경주이씨 대종보‘가 있다.
따라서 경주이씨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파별 책 권수는 대강 파별 종인수의 많고 적음을 의미합니다.
【△ 집성촌은 같은 조상의 후손들이 정착 생활을 하던 농경시대의 애기이고, 지금과 같은 인구 이동이 빈번해진 산업사회에서 그러한 것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 참고로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실시한 국세조사(國勢調査)를 보면, 평안북도 박천군, 정주시, 함경남도 이원군, 단천시 에도 각각 70호 이상 살고 있었다.
그러나 이건 집성촌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집성촌 밖에 있던 사람이 집성촌으로 오면 이 사람이 경주이씨인지 모르는 확률이 높다.
△ 아래에 언급되는 항렬을 굳이 쓰지 않더라도 오행상생법에 들어가는 부수에 맞춰서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로 들면 39세에 상(相)○ 돌림을 병(柄)○, 40세에 ○희(熙), ○형(炯) 돌림을 ○렬(烈), ○섭(燮)으로 쓰는 케이스다.
△실제로 1987년판 경주이씨 대동보를 보면 어느 파의 경우 45세에서부터 47세손까지 나온 경우가 있다.
이시영, 이회영은 이하영의 14촌 동생으로, 이하영의 아버지 이유수와 이시영, 이회영의 아버지 이유승은 12촌 형제간이었다.
▲[*연령대에 비해 항렬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 '35세 이시영 집안을' 말하고
▲[*연령대에 비해 항렬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 45세 ~ 47세 집안을 말한다.
아마도 촌수를 헷갈려서 잘못 말했거나 외가계열 4촌일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우연이 너무(...) 게다가 친가 계열이라고 말했으니 전자가 확실하다.
만약 친가 쪽이어도 할머니 쪽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긴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경주 이씨는 전국에서 5번째로 인구수가 많은 집안이다.
그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그렇게 말이 안 되는 추측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