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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과 세손 - 2

녹전 이이록 2023. 9. 9. 08:47

대손과 세손 - 2

 

잘못 기술된 내용에는 [*...........]로 지적하고 뒤에 소견과 수정을 합니다..

 

[()

*직계의 개수를 지칭하며 항시 윗 조상에서 밑으로의 수자 끝에 쓰는 ()로 본인까지 포함하여 씁니다.]

 

()

주어진 조상과 후손 간 계대에서 윗대 조상을 기준으로 하여 아래로 읽거나 아랫대 후손을 기준으로 하여 위로 헤아려 읽은 수 뒤에 붙여 읽는 용어이자 단위입니다.

 

고조 ~ 의 계대

 

고조 -증조 -- - ()

37......38......39.....40....41중시조세수(경주이씨 계대)

(1)......2........3.......4......5계대세수(윗대 중조 37고조기준)

(기준)....1세손....2세손....3세손...4세손

(기준)....1대손....2대손....3대손...4대손

5........4........3.......2.......(1) 계대세수(아랫대 중조 41기준)

4세조....3세조,.,,.2세조...1세조....(기준.나의)

4대조....3대조,,.,.2대조...1대조....(기준.나의)

4세조....3세조,,,..2세조...1세조....(기준.나의)

3........2........(1)......2.......3중시조 39세 할아버지를 1세 기준으로

2세조....1세조...(.기준).... 1세손....2세손

 

*와 같은 뜻으로 ‘1=1... 5=5... 17=17로 읽습니다.

*조상과 후손 간 계대에서는 위아래, 아래위로 중간 , 중간 , 아래로 누구나 1(=1)로 하여 위와 아래로 읽을 수 있습니다.

 

[*는 손()을 써도 되지만,,()는 될 수도 없고 써서는 안 되옵니다.

시조나 파조 그리고 지목한 조상의 밑에 , 으로 이어지지만 본인부터 아버지로 올라가지는 못합니다.]

()=(), 世孫(세손)=代孫(대손), 世祖(세조)=代祖(대조)’로 등호(=) 좌우의 용어는 같은 뜻으로 읽습니다.

 

*‘=’ - 세와 대는 같은 뜻으로 조손간. 손조간 차례. 순서로 헤아려 읽습니다.

*‘세손=대손’ - 주어진 계대에서 항상 윗대 조상을 기준으로 하되 기준은 헤아리지 않고 기준의 아랫대(아들)부터 차례로 헤아려 읽은 수 뒤에 붙여 읽는 용어이고 단위입니다.

 

즉 기준의 아들을 1세손(=1대손). 손자를 2세손(=2대손). 증손자를 3세손(=3대손). 현손자를 4세손(=4대손)...등으로 내려가며 헤아려 읽습니다.

 

*‘세조=대조’ - 주어진 계대에서 항상 아랫대 후손을 기준으로 하되 기준은 헤아리지 않고 기준의 윗대(아버지)부터 차례로 헤아려 읽은 수 뒤에 붙여 읽는 용어이고 단위입니다.

즉 기준의 아버지를 1세조(=1대조). 조부를 2세조(=2대조). 증조부를 3세조(=3대조). 고조부를 4세조(=4대조)...등으로 올라가 헤아려 읽습니다.

 

*위의 기술은 1930~40년 이후에 몇몇 학자들에 의해 세와 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려 사용한 ‘2=1. -1=. =세손. =대조.‘이라는 원칙을 만들고 상대하세. 대불급신을 적용하여 . . 세손. 대조를 읽은 이의논지를 설명한 글입니다.

 

[*개수와 개수의 사이(間格)이며 사이사이를 숫자 끝에 쓰는 입니다.]

⇒ *대(代)는 세(世)와 같은 뜻으로 기준을 1세로 하여 위로, 아래로 헤아립니다.

 

[*의 반대로 본인 또는 지목한 로부터 올라가야합니다,

와 반대로 는 될 수 있지만.... 은 써서도 안 되고 쓸 수도 없습니다,]

와 같은 뜻으로 세조=대조’. ‘세손=대손으로 같은 뜻으로 읽습니다.

 

*을 붙여 읽으면 위의 설명과 같이 의 반대로 본인 또는 지목한 로부터 올라가야합니다,

와 반대로 는 될 수 있지만-- 은 써서도 안 되고 쓸 수도 없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줄여서 상대하세(上代下世)’로 읽어야 한다는 말이지만 잘못된 사자성어로 된 원칙입니다.

 

[모두 몇 대손, 36代孫입니다. 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시조로부터 36입니다, 36世孫입니다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조는 나의 35代祖입니다 하여야 되옵니다.]

시조 36인 나는 시조의 35세손(=35대손)이고 시조는 나의 35세조(=35대조)‘입니다.

 

*1세 시조 ~ 36에서

1- - - 2---35- - 36

시조.......,..아들............아버지.......

35세조..,...34세조........1세조........(기준)

35대조.....34대조.........1대조........(기준)

(기준).....,.1세손...........34세손.......35세손

(기준)......,1대손...........34대손.......35대손

 

[*와 반대로 ()는 될 수 있지만.... ()은 써서도 안 되고 쓸 수도 없습니다,

모두 몇 대손, 36代孫(대손)입니다. 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시조로부터 36입니다,

36世孫(세손)입니다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조는 나의 35代祖(대손)입니다. ]

시조 36인 나는 시조의 35세손(=35대손)이고 시조는 나의 35세조(=35대조)‘입니다.

 

*몇 세손, 몇 대손. 몇 세조를 헤아려 읽는 방법을 모두 몇 대조로 읽는 방법과 같이 읽어야 하는데 이의논지는 상대하세를 적용하여 아래로는 몇 세손으로 읽고 위로는 몇 대조로만 읽으니 몇 세조몇 대손은 읽지 못하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는 시조나 파조 그리고 지목한 조상으로부터 내려(下向)하여 셀 수는 없습니다.]

와 같은 뜻으로 읽고 위로 上向(상향), 아래로 下向(하향)하여 셀 수 있습니다.

 

*‘상대하세를 적용하여 上代는 위로대조(代祖)‘로만 읽어야 하고 조상으로부터 내려(下向)하여 대손(代孫으로는 )셀 수는 없다고 한 것이니 잘못된 말입니다.

 

[*특이 주의할 점은 는 본인까지 수자에 넣지만 는 본인 또는 지목한 는 넣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개수와 개수의 사이므로 시작한 본인 (지목한)1대의 끝(사이,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여 1로 칠 수 없어 부친(윗대)1대로 시작합니다.]

 

는 같은 뜻으로 주어진 계대에서는 ‘10=10로 같은 뜻으로 읽고 말합니다.

 

*‘이의논지의 기본 원칙이 [2=1]로 읽는 것입니다.

 

고조 ~ 의 계대

 

고조 - - 증조 - - - - - - ()

37...........38.........39......40.......41중시조세수(경주이씨 계대)

1..............2..........3........4.........5

(2=1)....1...........2........3.........4- ‘이의논지

1...............2..........3........4.........5- ‘동의논지

 

[*제사지낼 때 축문에 ‘12세손 00감소고우하고 11대조 00부군합니다.]

 

제사지낼 때 축문에 ‘12세손(=12대손) 00 감소고우하고 12세조(=12대조) 00부군이라 합니다.

 

*내려갈 때는 12계단 올라갈 때는 11계단으로 헤아려 말하면 안 됩니다.

내려갈 때나 올라 갈 때나 계단 수는 같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는 반대이며 구별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는 같은 뜻이며 구별에 차이가 없습니다,]

 

*‘=로 같은 뜻입니다.

당태종 李世民(이세민)()자를 피휘(避諱)하여 로 사용하였다가 당나라가 망한 후 를 혼용하여 오늘날에도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몇 대통령, 몇 대 국회의원, 몇 대 회장, 몇 대 독자, 몇 대 사업승계 등은 참작하여야합니다, 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을 쓰는 것 같다,

루이 3, 4, 교황, 교주도 몇 하여 내려가는데 우리나라만....]

 

* 대통령, 국회의원, 회장, 독자 등은 한 조직의 장의 대수는 핏줄로 역이지 않아 로 표기하고 핏줄이나 이름으로 역이면 진시황 1, 2, 나폴레옹 1. 2.....등으로 표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65대 교황 베네딕토 16(Benedictus XVI)에서 교황 대수는 핏줄이 아니니 265대로 나타내고 베네딕토는 이름으로 16번째를 말하여 16세로 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