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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와 代 - 1

녹전 이이록 2022. 9. 1. 07:54

- 1

 

 질문)  △  L

 

1()始祖(시조)11()()10代祖(대조)이고, 代不及身(대불급신)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11()10代祖(대조) 제사에 초헌관이 될 경우 10世孫 某(10세손 모)라 독축함이 사리에 맞는다고 생각되는데 이것이 맞는 주장인지 회답을 바랍니다.

 

위 질문은 아래와 같이 질의해야 바르게 질의 하는 것입니다.

 

“1()始祖(시조)11()=11()10代祖(대조)=10세조 이고, *代不及身(대불급신) 삭제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불급신이라는 용어는 이의론에서 적용하는 원칙으로 동의론에서는 필요 없는 원칙입니다.)

 

또한 11()10代祖(대조)=10세조 제사에 초헌관이 될 경우 10世孫 某(10세손 모. 10대손 모)라 독축함이 사리에 맞는다고 생각되는데 이것이 맞는 주장인지 회답을 바랍니다.”

 

답변) M

 

세와 는 한 씨족의 혈통을 나타내는 차례의 단위로서 과거에는 주로 를 썼으나 당나라 태종 이세민(李世民) 이후 임금의 이름 국민이 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避諱(피휘 : 이름을 피함)하여 를 쓸 수 없었으므로 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를 혼용하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각문중의 족보를 살펴보면 세를 쓴 가문과 대를 쓴 가문이 섞여있음을 알 수 있고, 선조들 또한 혼용한 예가 부지기수입니다.

 

근래에 질문과 같이 세와 대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이해하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굳이 나누실 필요는 없습니다.

 

2.. 질문)  △ G


高祖5代祖=5世祖인지, 6代祖=6世祖인지?

 

玄孫5世孫=5代孫인지, 6世孫=6代孫인지? 定義바랍니다.

 

답변M

 

高祖5代祖=5世祖, 玄孫5世孫=5代孫. 당연한 말씀을 반복하라 하십니다.

 

3. 질문. △ B


세와 대에 대하여 여러 가지의 이론이 있어서 성균관의 견해를 알고자 합니다.

 

답변) P

 

, *同意(동의) 同義(동의)입니다.

 

=, 세손=대손, 세조=대조입니다.

 

소견)

*’=, 세손=대손, 세조=대조‘의 등호 ( = ) 좌우는 동의어(同義語 - 같은 뜻) 압니다.

 

답변) M


성균관도 같은 견해입니다.

 

매번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질문이 올라오고 그때마다 세와 대는 같다고 늘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또 조금 지나면 성균관의 입장을 정리해 달라는 말이 나옵니다.

 

세와 대에 대한 질문은 적어도 본 홈페이지가 열린 이후부터 동일하게 답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너 달이 지나면 또 같은 의견을 무슨 큰 발견이나 한 듯이 다시 올리고 성균관은 아무 대답을 안 한다.

어디 어디에 문서를 올렸다

 

성균관의 입장을 정리해달라고 합니다.

 

아래의 검색란에 세와 대를 검색해보시고 그동안 성균관에서 답한 것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세와 대. 세조와 대조. 세손과 대손 - 각각 동일합니다.

 

P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주장한 그 말씀에 이의가 없습니다.

 

답변K

 

좋은 코너가 신설되어 전주향교카페를 오면 많은 공부가 됩니다.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와 세"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같은 주장을 보니 기쁩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08.07.05 17:45

 

질문) B

 

세와 대에 대하여 여러가지의 이론이 있어서 성균관의 견해를 알고저 합니다한라산 B 드림

 

답변) P

 

, 同意(동의 같은 뜻)입니다.

 

=. 세손=대손. 세조=대조입니다.

 

) 아래와 같이 A라는 나의 10대조가 있다면:

 

1). 나는 A10대손이며, 10세손이며, A는 나의 10세조입니다.
2). 나는 A로부터 11대이며, A11세입니다.
3). BA1대손(=1세손 =)이며, AB1대조(=1세조, =)입니다.

 

1 A, 2 B, 3 C, 4 D, 5 E, 6 F, 7 G, 8 H, 9 I, 10 J, 11

 

그러나 교과서 등 달리 통용되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큰 문제입니다.

 

잘못 알려진 바(代異義)대로 굳어져 버리는 것은 아닌가? 심히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그간 엄청나게 많은 논란이 있어 왔습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