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대손 상희
■ 44대손 상희.
문의와 답변의 글은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홈페이지와 여러 카페와 블로그에 올라 있는 경주이씨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 . ‘궁금한 것’ 난에서 답변이나 소견. 수정 사항. 건의 등으로 올린 내용들입니다.
【 경주이씨 소경공파 44대손이라는데...이름은 상희입니다.
찾아보니 없는 듯하네요...=_=; 】
댓글)
△. B
- 상자 항렬이시면 *중시조 39세손입니다
답변) 이이록
▲[소경공파 44대손]
소견)
문의자의 ‘소경공파 44대손’과 답변자의 ‘중시조 39세손’은 잘못된 말씀입니다.
파명 뒤에는 ‘몇 대손(=세손)’으로는 말하지 않고 ‘중시조세수’로만 말합니다.
소경공파 44대. 45대. 소경공파 44세. 45세로 말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을 ‘44대손’이라고 한다면 ‘동의’ 논지이든 ‘이의’ 논지이든 ‘중시조 45세’를 말하고 중시조 45세는 경주이씨 항렬제차 표에 따르면 ‘丙(병). 心(심)’ 항렬입니다.
1세→ - -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중시조세수
중시조.........상..........희.형.....재.........호.건.....제.준......동..........병.심 – 항렬
(기준)..........38세손...39세손...40세손...41세손...42세손...43세손....44세손
(기준)..........38대손...39대손...40대손...41대손...42대손...43대손....44대손
*중시조 39세 ‘상’항열은 ‘중시조님의 38세손(=38대손)’이고 45세 ‘병/심’항렬이라면 ‘중시조님의 44세손(=44대손)’이라고 해야 바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 중시조. 익재공. 소경공을 기준으로 몇 세손(=대손)을 헤아리면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1세 중시조 – 17세 익재공파(대파) - 21세 소경공파(중파)로 분파된 것입니다.
○ 1세 소판공 ~ 40세 ‘희.형’항렬의 계대
1세 → - → 17세 →- → 21세 → - → 39세 - → 40세
소판공.......익재공........소경공........‘상’항렬.....‘희’항렬
중시조.......익재공파.....소경공파.....상○......... ◇형
(기준)........16세손........20세손.........38세손......39세손
(기준)........16대손........20대손.........38대손......39대손
16세조.......(기준).........4세손...........22세손......23세손
16대조.......(기준).........4대손..........22대손......23대손
20세조.......4세조.........(기준)..........18세손......19세손
20대조.......4대조.........(기준)..........18대손......19대손
*세=대. 세손=대손. 세조=대조로 등호(=)좌우의 용어는 같은 뜻으로 읽습니다.
중조 40세인 ‘희’항렬이 파명으로 말할 때는 ‘중시조 40세’ . ‘익재공파 40세’ . ‘소경공파 40세’ . ‘익재공후 소경공파 40세’로 말하여야 바릅니다.
‘익재공파 40세손(40대손)’ . ‘소경공파 40세손(40대손)’으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몇 세손(=대손)’으로 말할 때는 반드시 ‘누구(인물, 조상)의 몇 세손(대손)’으로 말하여야 합니다.
‘
중시조님의 39세손(39대손)’ . ‘익재공의 23세손(=23대손)’ . ‘소경공의 19세손(=19대손)’으로 말하여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소경공의 44대손’의 대손수는 어떻게 나온 수치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답변 중
▲[*상자 항렬이시면 중시조 39세손]
소견)
[‘상’자 항렬이면 중시조 39세손]은 잘못된 답변입니다.
‘상’자 항렬은 ‘중시조 39세’. ‘중시조 39대’라고 해야 합니다.
익재공파 39세(=39대). 소경공파 39세(=39대)라고 해야 하고 ‘몇 세손(=대손)’으로는 ‘중시조님의 38세손’. ‘중시조님의 38대손’이라고 해야 하며. 익재공의 22세손(=22대손). 소경공의 18세손(=18대손)이라고 하는 것은 바른 내용입니다..
▲[이름은 ‘상희’ 입니다.]
소견)
한자로 올렸으면 항렬과 세수를 금방 알 수 있는데 한글로 이름을 올려 어느 자가 항렬자인지를 알 수 없습니다.
39세 - - - - - 40세
相(상)○.......○熙(희). ○炯(형)을 항렬자가 쓰입니다.
‘相(상)’항렬로 보면 ‘중조 39세’이고 ‘熙(희)’항렬로 보면 ‘중조 40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소경공(파) 44대손’으로 말을 하니 중조 45세로도 읽게 되지만 중조 45세의 항렬자는 丙(병). 心(심)으로 이름자와는 관계가 없어 혼란스럽습니다.
위에 올린 글로 보아서 ‘상희’ 종친님은 대파는 ‘익재공파’이고 중파는 ‘소경공파’이며 이름 ‘상희’에서 ‘상’자 항렬이면 ‘중조 39세’로 ‘익재공파 39세(대)’ . ‘소경공파 39세(대)’ . ‘익재공후 소경공파 39세(대)’로 파명 뒤에 중시조 세수로 말하여야 합니다.
‘몇 세손(대손)’은 ‘중시조님의 38세손’ , ‘익재공의 22세손’ . ‘소경공의 18세손’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상희’에서 ‘희’항렬이면 중조 40세일 경우에는 ‘중조 40세(대)’로 ‘익재공파 40세(대)’ . ‘소경공파 40세(대)’ . ‘익재공후 소경공파 40세(대)’로 파명 뒤에 중시조 세수로 말하여야 합니다.
‘몇 세손(대손)’은 ‘중시조님의 39세손’ , ‘익재공의 23세손’ . ‘소경공의 19세손’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댓글에서
▲ [상자 항렬이시면 중시조 39세손입니다.]
소견)
‘상’항렬은 ‘중시조 39세손’이 아니고 세수로는 ‘중조 39세’이고 세손(대손)으로는 ‘중시조님의 38세손(=38대손)’으로 말하여야 바릅니다.
‘중시조 39세손’은 ‘상’ 항렬인 중조 39세를 39세손으로 읽었으니 ‘세=세손’을 같은 뜻으로 읽는 ‘이의’논지로 말씀한 것입니다.
‘중시조(중조)’라고만 쓰인 뒤에는 '중시조세(대)수'로 말합니다.
‘중조 39세(=39대)’
‘중시조(중조)의 ~ ’라고 쓰인 뒤에는 '몇 세손(=대손)'수로 말합니다.
‘중시조(중조)의 38세손(=38대손)’으로 구분하여 말하여야 합니다.